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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국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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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국 BGF 부회장 "인구 구조 변화 대응해 해외 영토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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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국 BGF 부회장 "인구 구조 변화 대응해 해외 영토 확장할 것"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는 인구 구조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하게 변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21일 말했다. 홍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BGF 사옥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그룹 주력 사업인 유통 부문은 점포 수 중심의 성장 기조에서 벗어나 개별 점포의 일 매출 향상에 집중해 본부와 가맹점 간 새로운 동반성장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

BGF 2세 홍정국 부회장, BGF리테일 사내이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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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2세 홍정국 부회장, BGF리테일 사내이사 오른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의 홍정국 대표이사 부회장이 BGF리테일의 사내이사에 오른다. 홍 부회장은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BGF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 부회장과 송지택 혁신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홍정국 부회장은 지난 2013년 BGF리테일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전략부문장을 지내

BGF그룹, 장남 홍정국 부회장 승진···리테일 대표엔 민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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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장남 홍정국 부회장 승진···리테일 대표엔 민승배

BGF그룹이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BGF 대표이사 사장을 BGF와 BGF리테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BGF리테일은 민승배 영업개발부문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홍정국 부회장은 2013년 BGF그룹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전략부문장을 역임했고 2019년부터 BGF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홍 부회장은 그룹 전반의 신성장 기반을 발굴하고 편의점 CU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BGF 2세 경영 본격화'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넘겨

'BGF 2세 경영 본격화' 홍석조 회장, 두 아들에 지분 넘겨

BGF그룹 홍석조 회장이 장남 홍정국 BGF 대표이사와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BGF 신사업담당 겸임)에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통해 다량의 지분을 넘겼다. BGF그룹은 홍 회장이 2005만190주를 두 아들에게 똑같이 1002만5095주씩 넘겼다고 30일 공시했다. 홍 회장의 지분은 53.34%에서 32.4%로 낮아지고 두 아들의 지분은 상승했다. 홍정국 대표 지분은 10.29%에서 20.77%로, 홍정혁 대표의 지분은 0.03%에서 10.5%로 높아졌다. 앞서 지

PLA 친환경 인증 축소에 난감해진 BGF에코바이오

PLA 친환경 인증 축소에 난감해진 BGF에코바이오

환경부가 생분해 플라스틱에 대한 친환경 인증을 축소하면서 BGF그룹의 신사업을 담당하는 BGF에코바이오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BGF그룹은 친환경 흐름에 맞춰 오너 2세 홍정혁 부사장 진두지휘하에 생분해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PLA'를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왔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생분해 플라스틱에 대해 친환경 인증을 해주지 않기로 했다. 기존의 인증 유효기간까지만 인정된다. 포장재·생분해성 수지

BGF 2세 ‘형제경영’ 본격화···홍정국·홍정혁 신사업 발굴 시험대

BGF 2세 ‘형제경영’ 본격화···홍정국·홍정혁 신사업 발굴 시험대

BGF그룹의 오너 2세 홍정국 BGF 대표와 홍정혁 BGF 부사장이 경영 전면 전면에 나서며 신성장동력 발굴 시험대에 올랐다. 홍석조 BGF 회장 장남인 홍 대표는 지난해 사장으로 승진하며 편의점 사업과 신선식품 새벽배송업체 ‘헬로네이처’ 키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차남 홍 부사장은 연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화이트바이오’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그룹은 지난 17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

해외 진출 드라이브 CU, 홍정국 대표 실패 오명 씻을까

해외 진출 드라이브 CU, 홍정국 대표 실패 오명 씻을까

편의점 CU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해외 사업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해외 사업은 홍정국 BGF 대표가 주도하는 핵심 사업이다. 그는 수 년 전부터 국내 편의점 사업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 해외로 눈을 돌려 시장 진출을 주도했다. 그러나 이란과 베트남 시장 등 해외 진출에 연이어 실패하며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는 이번엔 말레이시아를 공략했다. 독자 진출은 현지화에 실패 확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현지 업계 상위권

BGF그룹, ESG 경영 본격 시동···ESG경영위원회 출범

BGF그룹, ESG 경영 본격 시동···ESG경영위원회 출범

BGF그룹이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 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ESG 경영을 가속화한다. BGF그룹은 23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원회 조직과 함께 전담조직을 신설, 각 영역별 위원과 전담 리더 등을 임명했다. 홍정국 BGF 대표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가 ESG 경영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이하 전략, 환경, 사회 각 영역별

“신사업 어렵네”···BGF, 손대는 것마다 실패

“신사업 어렵네”···BGF, 손대는 것마다 실패

BGF그룹 오너 2세 홍정국 BGF 대표가 추진하던 신사업들이 잇따라 흔들리고 있다. BGF그룹의 주력사업인 편의점은 이미 국내 시장 포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이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야심차게 추진해온 신사업마저 삐걱대면서 홍 대표의 경영능력이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지난해 9월 베트남 CUVN와 체결했던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홍정국, BGF리테일 편의점 수익성 개선 나선다

홍정국, BGF리테일 편의점 수익성 개선 나선다

BGF그룹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BGF 대표가 BGF리테일 경영에 참여, 그룹 주력 사업인 편의점의 내실 다지기에 나서는 동시에 자신의 장기인 신성장동력 모색에 나선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 대표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해 10월 지주사 BGF의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주력 계열사인 BGF리테일 등기임원에 재선임되면서 본격적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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