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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분획제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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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세계 최대시장 미국 품목 허가 신청

제약·바이오

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세계 최대시장 미국 품목 허가 신청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면역글로불린 제제인 ‘GC5107(국내 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혈액제제 중 글로벌 상업화를 앞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GC5107’의 북미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FDA 가이

녹십자, 원료혈장 확보 가속화···북미시장 공략 박차

녹십자, 원료혈장 확보 가속화···북미시장 공략 박차

녹십자가 혈액분획제제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원료혈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녹십자의 미국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은 지난해 설립한 텍사스 주 라레이도 혈액원에서 생산하는 원료혈장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생물학적 제제 품목허가(BLA)를 승인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녹십자는 GCAM이 보유한 모든 혈액원에서 FDA가 보증하는 양질의 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GCAM은 캘리포니아 주와 텍사스 주 등지에 총 4곳의 혈액원을

녹십자, 태국에 혈액분획제제 공장 세운다

녹십자, 태국에 혈액분획제제 공장 세운다

녹십자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태국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세운다. 녹십자는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적십자사와 6848만달러(한화 약 730억원)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제약회사가 해외에 생물학적제제 플랜트를 수출하는 것은 녹십자가 처음이며, 이 공장은 동남아 지역 유일의 혈액분획제제 플랜트가 된다. 4일 열린 계약식에는 조순태 녹십자 사장을 비롯, 판 와나메티 태국 적십자사 사무총장,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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