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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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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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한기평, 우리종금 신용등급 'A+'로 상향

은행

한신평·한기평, 우리종금 신용등급 'A+'로 상향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회사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종금 측은 ▲영업자산 확대와 업무 다각화를 통한 이익창출능력 개선 ▲우발채무 감소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 유지전망 ▲수신기능을 통한 안정적 자금조달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종금은 신용등급 상향으로 기업금융업무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영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처 확장, 원활

한화건설, 한신평 이어 나신평 신용등급도 A-로 상향 조정

한화건설, 한신평 이어 나신평 신용등급도 A-로 상향 조정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2개사로부터 A-등급으로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받았다. 26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한화건설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한화건설의 장기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각각 상향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변경에 대해 한화건설이 국내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한 사업기반 확

한신평, 한화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 상향 조정

한신평, 한화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 상향 조정

한화건설이 이라크 건설사업의 수익창출력 유지와 풍부한 수주잔고 등으로 신용등급을 상향조정 받았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한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역시 A3+에서 A2-로 상향조정됐다. 이는 풍부한 수주잔고와 확대된 계열공사 물량, 주택 및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 매출 증가에 의한 영업실적 개선, 완화된 PF 우발채

태영건설, 한기평 이어 한신평 신용등급도 상향

태영건설, 한기평 이어 한신평 신용등급도 상향

태영건설은 한국신용평가에서 평가한 태영건설의 회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이 기존의 ‘A-(긍정적)’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발표된 한국기업평가의 회사채 ‘A0(안정적)’ 상향에 이어 두 번째다. 태영건설 측은 창원유니시티, 전주에코시티 등의 개발사업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양호한 영업실적이 지속적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주택사업의 우수한 분양 성과 등이 등급 상향의 평가요소라고 분석했다. 태영건

금투협, 신평사 역량평가 “한기평 ‘정확’·한신평 ‘안정’”

금투협, 신평사 역량평가 “한기평 ‘정확’·한신평 ‘안정’”

신용평가회사에 대한 역량 평가 결과 한국기업평가는 신용등급의 정확성 부문의 점수가 높고 한국신용평가는 안정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NICE신용평가의 경우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에서 장점을 보였다.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7년도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신용등급의 정확성, 안정성과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 등 총 3개로 나

신평사 파이나누기···엄정한 기업평가 ‘고전’

신평사 파이나누기···엄정한 기업평가 ‘고전’

신용평가업계가 업계 내에서 파이 나누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엄정한 기업평가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약 1900여개다. 이 중 20% 가량이 회사채 발행을 위해 신용평가사에 기업평가를 맡긴다. 최소 2곳 이상의 신평사에서 신용평가를 받아야 하며 3곳 모두에 신용평가를 맡기는 기업도 있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서

한신평, 대우조선해양 이달 들어 2번째 ‘신용등급 강등’ 왜?

한신평, 대우조선해양 이달 들어 2번째 ‘신용등급 강등’ 왜?

한국신용평가가(이하 한신평)가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강등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신평은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31일 내렸다고 밝혔다.한신평은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예상 범위를 크게 웃돌아 신용등급을 추가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한신평은 지난 15일에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낮췄다.이에 대해 한신평은 “해양플랜트 공정 차질 및 운전자

네이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네이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네이버는 29일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기업 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양 평가기관으로부터 온라인 광고의 사업안정성, 라인의 성장에 따른 플랫폼 다각화, 우수한 현금창출력, 재무 안정성 등을 인정받아 평가등급이 한단계 상승했다. 평가기관은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다양

한신평, 동부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한신평, 동부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일제히 강등

한국신용평가가 동부그룹 계열사인 동부CNI와 동부메탈 등 동부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했다.한신평은 23일 동부CNI와 동부메탈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낮추고 신용등급전망도 ‘부정적’에서 ‘하향검토’ 대상으로 등록한다고 밝혔다.이어 동부건설의 신용등급도 ‘기존 BBB-’를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했다.이에 대해 한신평은 그룹 구조조정의 성사여부에 불확실성이 확대돼 등급을 하향

한신평, 삼성디스플레이 회사채 등급 AA+ 유지

한신평, 삼성디스플레이 회사채 등급 AA+ 유지

한국신용평가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의 AA+(안정적)로 유지했다.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신평은 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해 “삼성그룹 전자사업 내 전략적 중요성과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내 최상위 업체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고려해 현재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한신평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선도적 기술력과 다각화된 제품포드폴리오에 기반한 경쟁업체 대비 우수한 이익창출능력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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