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3℃

  • 백령 13℃

  • 춘천 14℃

  • 강릉 18℃

  • 청주 15℃

  • 수원 13℃

  • 안동 15℃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5℃

  • 전주 15℃

  • 광주 14℃

  • 목포 13℃

  • 여수 18℃

  • 대구 19℃

  • 울산 15℃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3℃

한상범 검색결과

[총 39건 검색]

상세검색

한상범 OLED “공격 앞으로”···연속적자 불구 투자 총력

한상범 OLED “공격 앞으로”···연속적자 불구 투자 총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의 공격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와 연구개발(R&D)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입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전환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 7억6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억5800만원보다 62.83% 대폭 감소한 보수를 받는 등 이미 허리띠를 바싹 졸라맸다. 2일 관련 업계 관측을 종합하면 LG디스플레이는 8.5세대 OLED TV 생산 능력 확보와 10.5세대 투자

‘보릿고개’ 여전한 LG디스플레이···OLED 전환 안간힘

‘보릿고개’ 여전한 LG디스플레이···OLED 전환 안간힘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값 하락의 직격탄으로 3분기만에 적자적환했다. 지난해 1분기 6년 만의 적자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지만 여전히 ‘보릿고개’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8788억원, 영업손실 1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5% 감소했다. 매출액 감소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출하가 감소와 일부 IT부품 공급부족에 따른 영향을 받았다. 영업손실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지난해 연봉 28억1200만원

[임원보수]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지난해 연봉 28억1200만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부회장)가 지난해 28억12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1일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급여 14억9200만원에 상여 13억2000만원을 합해 이러한 연봉을 수령했다. 공시에서 LG디스플레이는 OLED로의 성공적 사업 전환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점, 시장 지위 강화에 기여한 점,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해 이같은 상여금을 산출 지급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선물 전달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선물 전달

LG디스플레이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500여명에게 한상범 부회장의 축하카드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카드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저는 여러분의 엄마·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한상범 아저씨라고 해요”라며 “처음 하는 학교생활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LG디스플레이, ‘OLED 대세화’ 선포···“매출 비중 50% 만들 것”

[CES 2019]LG디스플레이, ‘OLED 대세화’ 선포···“매출 비중 50% 만들 것”

LG디스플레이가 2019년을 ‘OLED 대세화’로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한상범 부회장(CEO)과 강인병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송영권 전략·마케팅그룹장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

한상범 LGD 부회장 “P-OLED 늦었지만 미래 위해 꼭 필요”

[CES 2019]한상범 LGD 부회장 “P-OLED 늦었지만 미래 위해 꼭 필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중소형 P-OLED 사업 육성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한상범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한 부회장은 중소형 P-OLED 사업과 관련해 “시장 진입이 늦었던 점은 사실이고 이 때문에 사업 추진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는 점도 부정하지 않겠다”면서 “비록 후발주자

한상범 LGD 부회장, 주가까지 살리진 못했다

[Stock&피플]한상범 LGD 부회장, 주가까지 살리진 못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의 경력에 주가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취임 이후 적자 상태였던 LG디스플레이를 6년째 흑자경영으로 이끌며 경영능력을 뽐냈지만, 주가가 역행하는 것은 잡아내지는 못해 ‘주가관리 능력’에 대해서는 낙제점을 받고 있다. 한 부회장은 2012년 LG디스플레이의 구원투수로 등판해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11년 92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취임 첫해 영업이익 9123억원으로 흑자 전환시키는

한상범 LGD 부회장 “OLED 선도 경쟁력 유지할 것”

[주총]한상범 LGD 부회장 “OLED 선도 경쟁력 유지할 것”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올해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기반으로 선도적 기업의 위치를 유지하겠다는 경영 각오를 밝혔다.LG디스플레이는 11일 한상범 부회장과 주주, 기관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한상범 LGD 부회장 “OLED 선구자 역할 하는 해 만들 것”

[CES 2016]한상범 LGD 부회장 “OLED 선구자 역할 하는 해 만들 것”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OLED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LG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한상범 부회장과 강인병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전무, 송영권 전략마케팅그룹장 겸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주요 경영전략을 공개했다. 한 부회장은 “공급 과잉 심화로 어려운 시장 상황이 예상되고 있지만 차별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