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국비엔씨, 3Q 영업익 5억9600만원···흑자전환
한국비엔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억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잠정공시를 통해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45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9.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2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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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국비엔씨, 3Q 영업익 5억9600만원···흑자전환
한국비엔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억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잠정공시를 통해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45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9.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2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국비엔씨,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입성 잰걸음
국산 1세대 필러개발업체인 코넥스 상장사 한국비엔씨가 코스닥 이전상장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비엔씨는 지난 20일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1호(NH스팩11호)’와의 코스닥 합병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받았으며 이날 NH스팩11호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 이로써 한국비엔씨의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심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비엔씨와 NH스팩11호는 오는 26일 합병을 위한 임시주
한국비엔씨, 코스닥상장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 선정
한국비엔씨의 코스닥상장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30일 코넥스 상장기업인 한국비엔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임하고 같은 날짜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코넥스 지정자문인 역시 기존 한국투자증권에서 NH투자증권으로 변경했다. 한국비엔씨는 ‘필러’로 통칭되는 미용성형용의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를 2012년 자체 개발한 업체다. 지난해 말 코넥스시장 상장을
[NW포토]한국비엔씨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HA(히알루론산) 필러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한국비엔씨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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