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15℃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2℃

  • 강릉 18℃

  • 청주 13℃

  • 수원 11℃

  • 안동 13℃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3℃

  • 전주 14℃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7℃

  • 부산 15℃

  • 제주 15℃

친일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밀정·박열 주인공 발굴’ 작가 정상규 “많은 독립운동가 후손들, 생활고 시달려”

‘밀정·박열 주인공 발굴’ 작가 정상규 “많은 독립운동가 후손들, 생활고 시달려”

'아침마당'에서 정상규 작가가 독립운동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광복절 특집으로 독립운동가를 알린 작가 정상규가 출연했다. 이날 정상규는 영화 '밀정'과 '박열'의 주인공을 발굴한 인물로 소개됐다. 실제 그는 '독립운동가'라는 어플을 개발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본래 수학, 금융경제를 전공했던 경제학도였지만, 정상규는 "군대에 있을 때 독립

새 검정 역사교과서, 오는 2020년 3월 적용···‘독재’, ‘친일파’ 용어 사용 검토

새 검정 역사교과서, 오는 2020년 3월 적용···‘독재’, ‘친일파’ 용어 사용 검토

국정교과서를 대체할 새 검정 역사교과서의 교육과정 적용 일시가 오는 2020년 3월로 조정돼 당초 계획보다 2년 미뤄졌다. ‘독재, ‘친일파’ 등의 용어를 다시 넣는 방안 등을 검토해 국정 교과서의 흔적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6일 “국정 역사 교과서가 폐지됐지만 개발 중인 중학교 역사교과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화의 연장선상에 있고 집필 시간도 부족해 졸속 집필 비판이 이어져 왔다

백종원, 친일파 후손 루머에 "법적 대응 할 것"

백종원, 친일파 후손 루머에 "법적 대응 할 것"

백종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대표 측이 친일파 후손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백종원 대표가 소속된 '더본코리아' 측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백종원 대표의 루머 관련 댓글과 관련, 그 내용을 부인했다. 해당 글은 회사의 공식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더본코리아' 측은 "저희 회사 대표이사인 백종원 대표와 각 브랜드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글들이 확인되어 댓글 달게 되었다"라며 "백종원

친일파 민영은 외손자, 후손 토지반환 소송 취하 촉구

친일파 민영은 외손자, 후손 토지반환 소송 취하 촉구

친일파 민영은의 일부 후손이 청주시를 상대로 토지반환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민영은의 외손자 52살 권모씨가 소송을 제기한 민영은 후손에게 소송 취하를 촉구하고 나섰다.권씨는 일부 후손이 청주시를 상대로 도로철거와 인도 등의 소송을 낸 것은 조상을 욕 먹이는 행위라며 소송을 취하할 것을 촉구했다.권씨는 25일 오후 청주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소송 취하 촉구 견해를 밝힐 예정이어서 법원의 판결에 영향을 미칠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