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이슈-1] 최동훈 감독, 연이은 1000만 돌파 그리고 또 다시 ‘광복절’ 인연

최동훈 감독이 영화 ‘암살’로 전작 ‘도둑들’에 이어 연이은 10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15일 또 하나의 진귀한 기록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13일 하루 동안 총 30만 181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96만 2420명을 끌어 모았다. 1000만 돌파까지는 불과 3만 7580명이 남았다.15일 오전 중으로 확실하게 1000만 돌파가 예약된 ‘암살’로 인해 연출을 맡은 최동훈

‘암살’ 최동훈 감독, 손석희 앵커와 만남 무슨 얘기 나눴나?

지난 달 22일 개봉해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 제공/배급 ㈜쇼박스)의 최동훈 감독이 13일 오후 8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에 출연했다.‘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얘기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자체

1000만 감독 최동훈이 처음 밝히는 영화 ‘암살’의 첫 시작

올 여름 최고의 웰메이드 화제작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 제공/배급 ㈜쇼박스)이 ‘암살’ 탄생 스토리가 담긴 ‘암살의 시작’ 영상을 네이버 영화 서비스를 통해 12일 오전 첫 공개했다.2004년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부터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스타일의 연출력을 선보여온 최동훈 감독이 ‘암살’을 통해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암살사건과 인물들을 모티브로 조국이 사라진 시대

올해는 ‘스타 감독 컴백의 해’···임상수-곽경택-최동훈 신작 공개

올해는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스타 감독이 돌아오는 해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임상수 감독은 ‘나의 절친 악당들’, 곽경택 감독은 ‘극비수사’, 최동훈 감독은 ‘암살’로 귀환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선사하는 유쾌한 에너지”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도전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