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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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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선 회장·권오갑 사장 “현대重 창립 44주년 맞아 위기 극복에 힘 모으자”

최길선 회장·권오갑 사장 “현대重 창립 44주년 맞아 위기 극복에 힘 모으자”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회사 창립 44주년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현대정신’으로 뜻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주문했다. 22일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담화문을 통해 “‘현대정신’으로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과 미래를 만들기 위한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회장과 권 사장은 “물량절벽이 곧 다가온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세계 경기 침체와 저유

현대重, 최길선-권오갑 대표 재선임···사외이사엔 금융권 인사 영입

현대重, 최길선-권오갑 대표 재선임···사외이사엔 금융권 인사 영입

지난해 1조5000억원대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이 최고경영자를 재선임하는 한편 사외이사에 금융권 유력 인사를 영입키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이달 1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길선 대표이사 회장과 권오갑 사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지난 2014년 9월 취임했으며 이번에 재선임되면 201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업계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최근 조선업계 불황에 대한 우려에도 회사의

현대중공업, 최길선회장·권오갑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현대중공업, 최길선회장·권오갑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현대중공업이 31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최 회장과 권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들은 이재성 회장, 김외현 사장을 대신해 새로운 투톱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지난달 현대중공업은 사상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면서 구원투수로 최 회장과 권 사장을 긴급 투입했다.현대중공업에 투입된 최 회장과 권 사장은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임원 30% 감축

‘최길선·권오갑’ 현대重 듀오 결단...전 임원 사직서 체출(종합)

최길선·권오갑’ 현대重 듀오 결단...전 임원 사직서 체출(종합)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과 권오갑 시장이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전 임원 사직서 제출이라는 고강도 개혁안을 내놓았다.12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긴급 본부장 회의를 소집,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이같은 뜻을 본부장들에게 전하며 회사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조직개편을 주문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에 대한 책임과 위기극복을 위해 전 임원 사직서 제출이라는 고강도 개혁작업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현대중공업, 최길선-권오갑 듀오 ‘위기 파도’ 넘는다

현대중공업, 최길선-권오갑 듀오 ‘위기 파도’ 넘는다

현대중공업이 ‘최길선·권오갑’ 듀오 체제로 새로운 도약을 향해 힘찬 항해를 준비한다.현대중공업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이재성 대표이사 회장의 사임에 따라 김외현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김외현 사장은 차기 주주총회가 열릴 때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며 현대중공업을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 그룹기획실장 겸 현대중공업 사장에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현대重, 최길선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총괄회장 선임

현대重, 최길선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총괄회장 선임

현대중공업은 12일 최길선 전 대표이사 사장을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총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46년생인 최 신임회장은 군산고,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2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하여 생산기획 담당 이사 및 전무이사를 역임했다.이후 1992년 한라중공업 조선사업본부장(부사장), 한라중공업 조선담당 대표이사(사장), 현대미포조선 고문 등을 지냈다.2001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역임, 2009년부터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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