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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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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도약계좌' 가입 요건 확대···가구소득 중위 1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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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도약계좌' 가입 요건 확대···가구소득 중위 180%→250%

정부가 청년도약계좌 가입 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군장병도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을 허용하는 등 자산형성 상품 가입 범위를 늘렸다. 정부는 5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청년 46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가 해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한 정책인 청년도약계좌 가구소득

나라에서 월세 20만원씩 준다? 나이·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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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나라에서 월세 20만원씩 준다? 나이·조건은···

정부가 청년들의 월세 부담을 덜어줍니다. 19세부터 34세 청년에게 한 달 최대 20만원씩 1년간 월세를 지원해주는 건데요. 해당 나이에 속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소득과 자산 기준, 보증금 규모 등을 충족해야 합니다. 우선 부모와 따로 사는 19세~34세의 무주택 청년일 것. 그리고 보증금 5000만원 및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 거주여야 합니다. 또 청년 본인 가구는 물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도 따집니다. 청년가구라면 1인가구 기준 소득평가액이 월

금융위, 25일부터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 신청 개시

금융일반

금융위, 25일부터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 신청 개시

금융위원회가 오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 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들의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청년이 원활한 자립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목돈을 중장기에 걸쳐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희망적금 만기시 수령하는 금액을 청년도약계좌에 일시납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기여금도 일시에 매칭지급하여 자산형성 효과를 보다 제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의 미래, 청년정책 적극 발굴해야”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의 미래, 청년정책 적극 발굴해야”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종합대책 마련에 행정을 집중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4일 시청에서 열린 ‘8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2.0에서 강조하고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인천형 뉴딜 2.0은 물론, 인천시 인구정책 등 모든 정책의 핵심요소로 고려해 적극 추진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4일 정부는 한국판 뉴딜 발표 1주년을 맞이해

인천시, `청년정책 홍보 웹플랫폼` 구축...市 정책을 한눈에

인천시, `청년정책 홍보 웹플랫폼` 구축...市 정책을 한눈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청년정책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웹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 청년정책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 홈페이지 내에 각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개별적으로 알아봐야만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천시는 단일한 플랫폼으로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쉬운 검색과 이미지를 통한 정책 확인 및 모바일을 통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무엇보다도 웹플

청년이 행복한 전주 만들 청사진 나왔다!

청년이 행복한 전주 만들 청사진 나왔다!

청년들이 가장 살기 좋은 청년희망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청년정책의 발굴부터 기획·실행까지 책임질 중간지원조직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한, 미취업 20대 청년들이 자기를 탐색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쉼표’를 확대하고, 청년소통공간 ‘비빌’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교류와 정보공유 등을 통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춰질 예정이다. 26일 전주시장실에서 열린 ‘전주시 청년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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