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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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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미옥·김정렬 의원, 서수원 주민들과 기재부 앞 피켓시위

수원시의회 조미옥·김정렬 의원, 서수원 주민들과 기재부 앞 피켓시위

수원시의회 조미옥(더불어민주당, 금곡,입북동), 김정렬(더불어민주당, 평,호매실동)의원, 경기도의회 이필근 의원은 서수원 주민대표들과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사업이 예타 면제 사업에서 제외된 것을 항의하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둔 1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갔다. 서수원 주민들은 분양가에 포함된 광역교통분담금 4천933억 원을 이미 납부하고 입주했지만 해당사업은 현재 13년간 착공조차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미옥 의원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신분당선 ‘예타면제’ 요구 1인 시위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신분당선 ‘예타면제’ 요구 1인 시위

신분당선 연장 2단계 사업이 29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할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사업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언론보도와 함께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과 서수원 지역 주민대표들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06년 확정·고시한 사업으로, 당초 정부는 2019년까지 성남 정자에서 수원 호매실까지 신분당선을 연장하기로 했다. 서수원 주민들은 정부에 계획에 따라 분양가에 포함된 광역교통분담금 4,93

수원시의회 조미옥·김정렬 의원, 신분당선 연장사업 예타면제사업 발표 앞두고 1인 시위

수원시의회 조미옥·김정렬 의원, 신분당선 연장사업 예타면제사업 발표 앞두고 1인 시위

수원시의회 조미옥(더불어민주당, 금곡,입북동), 김정렬(더불어민주당, 평,호매실동) 의원은 25일 신분당선 연장사업(광교-호매실 구간)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사업 발표를 앞두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 사업비 500억 원 이상, 국가 재정지원 300억 원 이상 신규 사업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업성 심사과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예타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지지부진하던 해당 사업에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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