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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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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노련, 2022년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전해노련, 2022년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지난 20~21일 부산항만공사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해노련은 항만안내선을 이용해 북항재개발 지역과 북항 부두시설을 견학한 후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과의 면담 자리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공사의 현재와 미래를 설명하면서 “공사의 발전과 임직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적이고 신뢰하는 노사관계가 꼭 필요하다”며 전해

전해노련,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간담회 개최

전해노련,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간담회 개최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지난 17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해노련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문성혁 장관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으로 "해수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위원장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게 돼 매우 의미가 있었다"며 "이러한 소통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

전해노련, 해양수산부장관과 코로나 극복 간담회 추진

전해노련, 해양수산부장관과 코로나 극복 간담회 추진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이하 전해노련)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국선급에서 2020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 전해노련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해양수산 분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방안을 비롯해 전해노련 각 회원단사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위

한국선급 노조 "신임회장, 변화와 혁신 주도해야"

한국선급 노조 "신임회장, 변화와 혁신 주도해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30일 전해노련 소속 한국선급 노동조합(위원장 최일중)에서 신임 회장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이하 KR)은 국내 유일의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회원으로 지난 23일 임시총회 결선 투표에서 선출된 이형철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26일 부산본부에서 개최했다. KR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신임 회장은 우선적으로 회장 선거 때마다 불거지는 임원 선임절차의 투명성과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경수 노조위원장 연임 성공...제3대 위원장 당선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경수 노조위원장 연임 성공...제3대 위원장 당선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이하 전해노련)은 18일 전해노련 소속 한국어촌어항공단노동조합의 제3대 노조위원장으로 한경수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경수 노조위원장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노조 대의원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제2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제3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재선에 나선 한경수 위원장은 단일 후보로 출마해 조합원들로부터 85%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송명섭 의장은 “한경수 위원장은

한국선급 노조 “차기 한국선급 회장은 ‘혁신적 리더십’ 갖춰야”

한국선급 노조 “차기 한국선급 회장은 ‘혁신적 리더십’ 갖춰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13일 한국선급 노동조합(위원장 최일중)에서 차기 회장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차기 한국선급 회장은 ‘혁신적 리더십’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이하 KR)은 국내 유일의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회원으로서 KR 회장의 3년제 임기는 오는 12월에 종료된다. 회장 선임 과정은 이사회에서 확정된 공고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현 이정기 회장은 출마 당시 단임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노련,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및 별도정원제 폐지 주장

전해노련,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및 별도정원제 폐지 주장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2019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임금피크제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들은 연령차별금지법리 및 청년고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공공기관 근로자들에게 떠넘기는 등 노동계에서 이를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임금피크제 및 별도정원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전해노련 의장 및 부

전해노련, 2019년도 2분기 정기회의 개최...해수부 장관 간담회 요청

전해노련, 2019년도 2분기 정기회의 개최...해수부 장관 간담회 요청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이하 전해노련)은 24~25일 인천항만공사에서 2019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직무급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정부의 임금체계 개편추진에 대한 우려 표명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박광운 장관정책보좌관이 참석해 전해노련 소속 위원장들과 소통했으며 송명섭 의장 및 전해노련 소속 노조위원장들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의 간담회를 요

전해노련,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전해노련,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과 전해노련 소속 각 기관 위원장들이 참석했으며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와 국민을 위한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황주홍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본연의 업무를 좀 더 충실히 잘

전해노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상임이사 선임과정 의혹 밝혀야"

전해노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상임이사 선임과정 의혹 밝혀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은 최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노조위원장 김성규) 노사간에 빚어진 노사갈등을 우려하며 향후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최근 공단의 상임이사 채용과정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후보 등이 최종 심사과정에 선임돼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공단 노동조합의 성명서에 따르면 “공단은 2019년 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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