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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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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愛뜰 대규모 확장 등 市청사 개선 나선다

인천시, 인천愛뜰 대규모 확장 등 市청사 개선 나선다

개청 34주년을 맞이한 인천광역시 청사가 편하고 이로운 공간으로 한층 개선된다. 인천시는 21일 시청사 별관 매입과 주차장 증축을 포함한 인천애(愛)뜰 대규모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가깝고 합리적이고 예산 절약되는 건물 사들여 별관 활용 시는 먼저 최근 시청 앞 150m 거리에 새로 지어진 ‘구월 지웰시티 오피스’건물을 직접 사들여 별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민원인을 비롯한 시민의 불편과 공직자의 행정적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

인천시, 시청 앞 광장 `인천애뜰` 잠정 사용중단 조치

인천시, 시청 앞 광장 `인천애뜰` 잠정 사용중단 조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청 앞 광장에 조성된 `인천애뜰`의 잠정 사용중단(금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용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는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다. 다만, 5월 1일 이후에도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사용금지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다만, 사용금지는 인천애뜰에서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 집회 등이 대상이며 개인(개별) 단위로 산책, 운동 등을 위해 이용하는 경우는 관계없이 인천애뜰 이용이 가능하다. 정형섭 인천시 총무과

시민단체 "인천애뜰 조례, 집회 자유 제한"···헌법소원

시민단체 "인천애뜰 조례, 집회 자유 제한"···헌법소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인천지부 등은 지난 20일 헌법재판소에 '인천애(愛)뜰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인천시 조례'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이번 청구에는 인천사람연대, 인천인권영화제,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동참했다. 이들 단체는 "인천시는 광장 사용에 대해 사실상 허가를 요구해 자유로운 집회와 시위를 위축시키고 잔디광장에서의 집회는 전면 금지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련 조례는 헌법 제

인천시, ‘인천애(愛)뜰 미디어파사드 새해 소망을 담다’ 이벤트

인천시, ‘인천애(愛)뜰 미디어파사드 새해 소망을 담다’ 이벤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는 인천시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응모 받아 미디어파사드 대형 화면으로 상영하는 `인천애(愛)뜰 미디어파사드 새해 소망을 담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애뜰 미디어파사드 `새해 소망을 담다` 이벤트에는 인천시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녹지정책과 440-3661~4)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 상단 소통광장 페이지 인천애뜰 사용허가 신청란에

인천시, 시민주권선언 기념비 제막·인천愛뜰 개장 기념수 식재

인천시, 시민주권선언 기념비 제막·인천愛뜰 개장 기념수 식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2일 인천애(愛)뜰 잔디마당 동편 광장에 `시민주권선언 기념비` 제막 및 `인천애(愛)뜰 개장` 기념수를 식재했다. 시민주권선언은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2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작성해 발표한 것으로 시민의 힘으로 지켜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의 100년은 시민이 주인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시민주권선언의 비전과 가치를 모든 시민과 공유하고자 기념비 건립

인천시, 1일 인천애(愛)뜰 개장...34년 만에 ‘시민에게 활짝’

인천시, 1일 인천애(愛)뜰 개장...34년 만에 ‘시민에게 활짝’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1985년 12월 구월동 청사 개청 이래 34년 만에 시청 앞마당부터 시민에게 완전히 개방된 열린 청사 시대를 열었다. 차도와 담장에 둘러싸였던 시청사가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고 시멘트 블록을 걷어낸 시청 앞마당은 넓은 잔디밭과 피크닉 테이블, 벤치가 곳곳에 놓인 잔디마당으로 조성됐다. 2002년 조성된 미래광장도 17년 만에 묵은 때를 벗고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낡은 시설을 손보고 휴게 시설 부족

인천시, 시청 앞마당 시민에게 활짝...‘인천애(愛)뜰’ 내달 1일 개장

인천시, 시청 앞마당 시민에게 활짝...‘인천애(愛)뜰’ 내달 1일 개장

인천시청 앞 광장이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청사 현관 앞부터 미래광장까지 길이 약 200m, 2만㎡ 면적의 공간을 시민을 위한 잔디마당과 그네, 피크닉테이블, 탁자, 바닥분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 열린공간으로 단장하고 오는 11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시민 소통과 협치를 시정 철학으로 약속한 박남춘 시장의 1호 지시사항이었던 만큼 새 공간의 이름은 시민공모를 통해 ‘인천애뜰'로 정했다. 인천

인천시, 내달 1일 시청 앞 `인천애(愛)뜰` 광장 전면 개방

인천시, 내달 1일 시청 앞 `인천애(愛)뜰` 광장 전면 개방

인천시는 시청과 차도로 분리됐던 광장을 지상으로 연결해 시민 소통·관광·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민 '인천애(愛)뜰' 광장을 다음달 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인천애뜰은 시예산 48억3천만원을 들여 총 2만㎡의 부지에 잔디광장, 야외무대·조명, 바닥분수 등을 조성했으며 LED 의자, 파고라, 그네, 피크닉테이블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시청과 부속 건물 벽면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매핑, 홀로그램 등 야간경관 시설을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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