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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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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불필요한 정책사업들 과감히 정비...차별 없는 학교문화 조성”

도성훈 인천교육감 “불필요한 정책사업들 과감히 정비...차별 없는 학교문화 조성”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아 10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시간은 한마디로 인천교육이 혁신미래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100일 동안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활동 속에서 스스로 삶의 힘을 기르는 교실과 학교와 마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통과 협력, 고뇌와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면서 “단 한 명의 학생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 학생과

도성훈 인천교육감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도입해야”

도성훈 인천교육감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도입해야”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27일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도입을 주장했다. 도 교육감은 27일부터 3일간 국가교육회의 주최 시민숙의토론에서 논의된 ‘22년 대입개편안’에 대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으로 공교육을 규정해온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은 공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첫 단추”라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정시 확대와 수능 상대평가는 교육부의 다른 정책과 모순되며 미래 역량을 갖춘 시민을 길러내는 방향에도 맞지 않는

도성훈 인천교육감, 군·구청장-기초의회 의장과 `교육협치 간담회` 가져

도성훈 인천교육감, 군·구청장-기초의회 의장과 `교육협치 간담회` 가져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26일 인천지역의 군·구청장과 기초의회 의장을 초청해 `교육협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혁신지구, 과밀학급 해소, 학교 운동장 개방 등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6.13 지방선거 후 처음 열린 교육청과 기초의회, 단체장의 만남을 계기로 협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군·구청장-군·구의회-교육감 협의회를 정례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인성 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

도성훈 인천교육감 비서실장에 홍원선 내정

도성훈 인천교육감 비서실장에 홍원선 내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교육감 비서실장에 홍원선(56)씨가 내정됐다고 1일 밝혔다. 홍원선 비서실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성품이 원만하고 일처리가 꼼꼼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책보좌관에는 김태정 (사)마을교육공동체 ‘함께배움’ 정책위원장, 이광수 정책기획조정관실 장학사, 조우성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 파견교사, 황보근석 인제고 교사가 내정됐다. 정책 보좌진은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지방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인 “관사, 지역사회 커뮤니티 역할 공간으로 조성”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인 “관사, 지역사회 커뮤니티 역할 공간으로 조성”

인천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임병구)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교육감 관사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의견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수렴한다고 밝혔다. 도성훈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교육감 관사를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출청소년 보호센터, 위기 청소년 지원 가정위탁형 위(Wee)센터, 청소년 문화카페, 지역사회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할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인,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취임식’으로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인,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취임식’으로

인천시교육청과 도성훈 교육감직인수위인 소통위원회는 오는 7월 2일 시교육청 종합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취임 첫날 현충탑 참배와 인천 청선학교 장애학생의 등교를 돕는 1일 교사활동을 시작으로 공정한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어 취임식에서는 ‘시민이 교육감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정책 공약을 포

도성훈 인천교육감직인수위 ‘소통위원회’, 첫 업무보고 받아

도성훈 인천교육감직인수위 ‘소통위원회’, 첫 업무보고 받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21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정한 인천교육 소통위원회`로 명명한 인수위원회는 인천시교육청에 설치된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본청 15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소통위원회는 박정희 정책기획조정관으로부터 교육청의 기본 교육현황보고를 비롯해 ▲재정·예산 ▲복지 ▲학교설립 ▲교육혁신 ▲창의인재 ▲교육환경 ▲교원인사 ▲교육시설 분야 등 각 부서별 설명을 듣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인 “교육 불평등 바로잡고 미래혁신 교육 실천”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인 “교육 불평등 바로잡고 미래혁신 교육 실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은 “이번 선거승리의 주역은 인천교육의 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이라며 “교육다운 교육, 꿈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도 당선인은 “현장공감대장정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곳곳을 다니며 60여 차례의 정책간담회를 했다. 제가 발표했던 공약이 바로 ‘현장공감대장정’의 결과물이다. 인천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 기본부터 챙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및 지지성명 이어져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및 지지성명 이어져

선거전이 중반전에 돌입하면서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성명 및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교육발전연합회 소속 좋은학교 만들기 학부모 모임 인천지부와 인천교육을 사랑하는 퇴직교사모임인 삼목회 등 8곳의 교육 및 학부모 단체가 차기 인천교육감으로 최순자 후보를 지지했다. 이들 단체는 4일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소통캠프에서 지지 성명을 통해 “인천교육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된 두 전직 교육감으로 인해 위상이 끝없이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인천지역 최대 대형 현수막 `눈에 띄네`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인천지역 최대 대형 현수막 `눈에 띄네`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가 인천북부권 표심공략을 위해 내건 대형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평구 갈산동 181에 신축된 부평관광호텔에 내건 최 후보의 홍보현수막 규모는 가로는 6m에 불과하지만 세로는 무려 53.45m에 이른다. 인천지역 371명의 후보들이 내건 현수막 중 최대 크기다. 최순자 후보 선대위 소통캠프는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최 후보의 뜻에 건물주가 흔쾌히 건물외벽 사용을 승낙해줘 현수막을 걸게 됐다”고 밝혔다. 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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