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윤진서, 장근석·여진구 반전 훈육...애틋 모성애

‘대박’ 윤진서가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오후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5회에서는 숙빈(윤진서 분)이 자신의 아들인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숙빈은 연잉군이 사헌부 장령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연잉군을 다그쳤다. 그동안 숙빈은 연잉군에게 후사를 도모하기 위해 한량처럼 지내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잉군이 갈 길을

‘대박’ 첫방, 윤진서 폭풍오열에 시청자 눈물샘 자극

‘대박’ 윤진서가 쉴 틈 없는 눈물연기로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들었다.윤진서는 28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 노름꾼 백만금(이문식 분)의 아내이자 무수리 신분의 복순을 연기한다.아울러 왕의 여인이자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어머니가 되어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을 그린다. 이날 복순은 노름을 끊지 못하는 남편 백만금(이문식 분) 때문에 속을 끓이다 결국 이인좌(전광렬 분)

[대박] 윤진서 “동물의 왕 같은 최민수 있는 궁궐 무서워”

윤진서가 궁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건 PD와 권순규 작가를 비롯해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전광렬, 윤진서 등이 참석했다.이날 윤진서는 극중 천민의 신분에서 왕의 부인 자리까지 오르는 역할에 대해 “궁궐은 여전히 나에게 무섭고 무수리로서 가는 것이 더 편안한 곳으로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최민

‘나에게 건배’ 윤진서·이재윤 “본방사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HD 드라마 ‘나에게 건배’의 주연배우 윤진서, 이재윤, 배누리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나에게 건배’는 지난 10일 유맥스 채널과 올리브TV에서 첫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에게 건배’에 출연 중인 윤진서(라여주 역), 이재윤(이지혁 역), 배누리(홍세림 역)는 31일 7, 8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새해 인사말을 보냈다.윤진서는 ‘나에게 건배’

‘나에게 건배’ 윤진서, 직장인 애환 실감나게 그렸다 ‘먹방+힐링’

배우 윤진서가 행복한 먹방과 감성적인 내레이션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17일 올리브TV와 UHD 전문 채널 유맥스(UMAX)에서 동시 방송된 드라마 ‘나에게 건배’ 3회에서는 윤진서(라여주 역)가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직장 생활의 고단함을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출판사 10년차 에디터로 분한 윤진서는 수익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전략서를 거절한 상사에게 꿋꿋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당찬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그려냈다. 빽빽한 일정 끝에 기획

‘나에게 건배’ 윤진서 “시집 잘 가려고 이미지 관리하는 여배우들 있어”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화제인 가운데, '나에게 건배'에 출연 중인 배우 윤진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2012년 진행된 영화 '영화판'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30대는 여배우를 넘어 여성으로서 모두가 고민에 빠지는 시기인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진서는 "결혼을 하느냐 홀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여배우들 역시 이미지 관리를 잘 해서 좋은 곳으로 시집을 가려

‘나에게 건배’ 윤진서 “스페인 서핑 직후 내 모습”···‘구리빛 섹시미’ 발산!

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첫 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윤진서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윤진서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여름 : 스페인 서핑 트립 직후의 내 모습 2015,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얇은 끈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진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피부가 까맣게 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에게 건배' 윤진서의 서핑 직후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