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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건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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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입인재 2호’였던 원종건, SNS 통해 ‘미투’ 반박

민주당 ‘영입인재 2호’였던 원종건, SNS 통해 ‘미투’ 반박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2호였던 원종건씨가 ‘미투’ 의혹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4일 원종건씨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여자친구 A씨가 올린) 논란의 글은 사실과 다르다”며 “A씨와 연애했던 당시의 저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지 몰라도 위법한 행위를 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원씨는 A씨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 의혹, 합의 없는 성관계 및 불법 촬영 의혹 등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A씨와의 카카오

총선 영입인재 이대로 괜찮나···“이벤트에 치중해 검증 미흡”

총선 영입인재 이대로 괜찮나···“이벤트에 치중해 검증 미흡”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가 미투 의혹을 받아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정치권의 인재 영입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다. 전문가들은 정당이 총선을 앞두고 영입 이벤트에 서두르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지적한다. 28일 원종건씨는 전 여자친구가 온라인상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면서 영입인재 자격 반납과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원씨는 과거 TV프로그램에 출연한 것과 젊은 나이로 주목을 받으면서 성공적인 인재 영입 사례가 될 뻔 했으나

원종건 ‘미투’ 논란에 ‘학력’까지 주목···왜?

원종건 ‘미투’ 논란에 ‘학력’까지 주목···왜?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2호 원종건(27)씨가 ‘미투’ 논란에 휩싸여 자진 사퇴한 가운데 동문이 대학시절부터 이런 논란이 있어왔다고 밝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원종건 씨의 대학 동기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28일 자신의 SNS에 “원종건씨 미투가 이제야 나왔다”며 그의 논란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네티즌은 “그 얘기를 처음 들은 게 2015년이다. 대단한 비밀도 아니고, 본인이 언행을 조심하지도 않았다. 알 만한 사람만 아는 정도도 아니

원종건 전 여친이 폭로한 ‘가스라이팅’은 무슨 뜻?

원종건 전 여친이 폭로한 ‘가스라이팅’은 무슨 뜻?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27)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 본인을 원 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폭로글이 올라왔기 때문. 글쓴이 A 씨는 글을 통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어제(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는 최고 기온 35도가 넘는 여름에도 긴 와이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다. 치마를 입더라고 다리를 다 덮는 긴 치마만 입었다. 그런데도 (원종건은) 허리를 숙였을 때 쇄

원종건, 영입인재 포기 선언···미투 의혹엔 “사실 아니다”

원종건, 영입인재 포기 선언···미투 의혹엔 “사실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가 미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입인재 자격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총선에 불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투 의혹에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결백을 주장했다. 28일 원종건씨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표명했다. 그간 원씨는 기자들의 연락을 피하면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었다. 원씨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문제가 커지면서 입장 표명

한국당 “원종건 영입한 민주당은 즉각 철회하라”

한국당 “원종건 영입한 민주당은 즉각 철회하라”

자유한국당이 미투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사 원종건씨에 대해 영입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27일 성일종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 인터넷 게시판에 ‘민주당 영입인재 2호’로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원종건씨에 대한 미투 폭로가 터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 원내대변인은 “폭로된 내용들과 사진들은 차마 말로 옮길수가 없을 정도로 잔혹하고 처참하다”며 “만약 이 내용들이 모두

원종건 “비례대표 아닌 지역구 출마하겠다”

원종건 “비례대표 아닌 지역구 출마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 2호 원종건(26)씨가 비례대표나 전략공천이 아닌 지역구 경선을 통해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원종건씨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원씨는 아직 특정 지역구를 염두해 두지 않고 있다. 앞으로 출마할 곳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원씨는 ‘출마하면 비례를 받을 거냐? 아니면 지역을 선택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저는 이 질문 속에도 청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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