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자회사 오렌지크루, ‘NHN스타피쉬’로 사명 변경

NHN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인 ‘오렌지크루 주식회사’가 ‘NHN스타피쉬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NHN스타피쉬’는 NHN엔터테인먼트가 100% 지분을 투자한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 자회사로 2011년 1월 설립돼 지금까지 ‘라인 도저’, ‘라인 파티런’ 등 라인 탑재 게임, ‘골든글러브’, ‘모리아사가R’ 등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와 게임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스타피쉬’는 영어로 ‘불가사

오렌지크루 ‘라인도저’, 일본 애플 앱스토어 1위 기록

NHN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오렌지크루는 지난 21일 출시한 ‘라인도저’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라인도저’는 오렌지크루의 자체 개발작으로 앞뒤로 움직이는 이동장치를 사용해 테이블에 놓인 동전들을 밀어내고 획득하는 방식의 도저류 게임이다. 도저류 게임은 일본 전통 오락인 인기 게임 장르로 일본에서 국민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라인 캐릭터를 접목한 부분이 ‘라인도저

‘오렌지크루’, 우수 인재 채용 통해 개발력 강화 나서

NHN의 스마트폰게임 개발 자회사 오렌지크루(대표 채유라)가 우수 인재 채용으로 개발역량을 강화한다. 개발사로서의 체질개선을 선언하고 자체개발력 강화를 위해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한게임에 이어 오렌지크루도 프로그래밍, 아트, 기획 등 개발 전 분야에 걸친 우수 개발자의 수시채용으로 더욱 탄탄한 개발력을 확보, 라인게임 개발 등 개발역량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NHN은 올해 초 오렌지크루를 라인게임 등 NHN 스마트폰게임사업에 있어 중요

NHN, ‘오렌지크루’에 100억 추가 출자 통 큰 행보

NHN㈜이 급변하는 게임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폰게임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NHN은 자회사 ‘오렌지크루’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통 큰 행보를 보였다.‘오렌지크루’를 차세대 스마트폰게임 개발사로 육성, NHN 게임부문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오렌지크루’는 2011년 1월 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4월 자본금 20억원, 출자금 200억원 규모로 공식 출범한 NHN의 스마트폰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