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네 만물트럭’, 인기있는 이슈 셋

O tvN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예림이네 만물트럭’이 무공해 웃음과 함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유 셋을 짚어봤다.◆ 만물트럭 3인방 찰떡케미‘예림이네 만물트럭’을 통해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초보 만물상으로 변신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사하고 있는 이들 3인방은 날이 갈수록 더욱 끈끈해지는 찰떡호흡을

‘예림이네 만물트럭’ 박명수, 유재환에 조언 “예림이 만나면 팔자고친다”

개그맨 박명수가 유재환에게 장난 섞인 조언을 건넸다. 1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는 방송인 이경규와 이예림, 작곡가 유재환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박명수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유재환은 박명수에게 "이경규 선배님과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하지 말아라"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경규의 딸 이예림도 함께한다는 말을 들은 박명수는 박명수는 "아~ 예림이. 예림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 “예림이가 상팔자 타고나 그동안 편하게 살아”

이경규가 ‘예림이네 만물트럭’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첫방송에는 방송인 이경규와 그의 딸 이예림, 작곡가 유재환이 처음 뭉쳤다. 이경규는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과 만났다. 제작진은 이경규에게 프로그램 콘셉트를 이야기하자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시골 여행을 떠난다는 점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이경규는 “예림이가 개 띠라 완전 상팔자를 타고나 그동안 편하게 살아왔다”며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이경규 모습 공개···“아랫목 혼자 독차지하심”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이 이경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재환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앗! 아랫목 혼자 독차지하심. 이경규 아랫목. 윗목은 예림이와 내꺼.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이경규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꿀 같은 단잠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없는 것 빼고

첫방송 ‘만물트럭’, 착한 이경규 어색해··· 의외의 웃음 (종합)

열심히 일하는 착한 이경규는 어색하다. 하지만 의외의 포인트에서 웃음이 터지고 공감이 간다.17일 첫방송된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이경규는 그간의 버럭 혹은 호통 이미지 대신 열혈 일꾼, 귀염둥이로 변신했다. 다소 어색해 보이지만 그의 도전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딸 예림이 유재환과의 하모니 역시 조화롭다.‘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