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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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 입당···교섭단체 구성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 입당···교섭단체 구성

미래통합당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의원이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고 한국당이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에 한국당은 기존 17명에 이들 3명을 더해 현역 국회의원 20명을 확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됐다.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선거보조금 지급일인 오는 30일 55억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이들 3명의 합류 사실을 전하면서 여상규 의원

여야 총선 불출마 현역의원 25명···물갈이 현실화

여야 총선 불출마 현역의원 25명···물갈이 현실화

여야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대규모 물갈이가 현실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서 불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현역의원은 25명으로 늘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25명에 이른다. 공식적으로 불출마 의사를 내놓은 의원에서 장관을 겸직하느라 불출마하게 된 의원을 총 합친 결과다. 민주당에선 16명에 이르고, 한국당은 이날까지 9명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상규 “21대 총선 불출마···더 이상 설 자리 없다”

여상규 “21대 총선 불출마···더 이상 설 자리 없다”

법제사법위원장인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2일 여상규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 의원은 “저는 21대 총선불출마를 선언한다”면서 “국익을 무시한 채 오직 당파적 이익만을 쫓기 위해 온갖 불법과 탈법을 마다 않는 작금의 정치현실, 나아가 오직 내 편만 국민이라 간주하는 극심한 편가르기에 환멸을 느꼈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과 공수처법처럼 정권과 특정

민주당, 여상규 윤리위에 제소

민주당, 여상규 윤리위에 제소

더불어민주당은 전날(7일) 부적절한 발언을 한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당 소속 김승희·최연혜 의원도 국정감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면서 문제 삼았다. 8일 민주당은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여상규 의원을,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김승희·최연혜 의원을 윤리위 제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법제사법위 위원장인 여 의원은 전날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피고발인으로 포함된 ‘패스트트랙 사건’

여상규, 김종민에 욕설 논란···“웃기고 앉아있네 정말로 XX 같은게”

[2019 국감]여상규, 김종민에 욕설 논란···“웃기고 앉아있네 정말로 XX 같은게”

국정감사장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XX 같은 게”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욕설을 한 것이 생중계 됐다. 여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석을 향해 “웃기고 앉아 있네, XX 같은 게”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질의를 했고, 여 위원장은 “김종민 의원으로부터 질의를 받았기 때문에 말하겠다”라며 “김 의원이 법조 출신은

여상규 의원, ‘간첩조작 판결 책임 느끼나’ 질문에 막말 논란

여상규 의원, ‘간첩조작 판결 책임 느끼나’ 질문에 막말 논란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과거 판사 시절 내린 간첩조작 사건 판결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다. 여 의원은 지난 27일 방영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석달윤 씨를 혹시 기억하느냐’는 전화 질문에 “재판을 한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매주 한 열건 정도씩 하니 1년 이상 된 거는 기억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는데 책임감을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 “웃기고 앉아 있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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