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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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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실적·시평 쑥···IPO는 숙제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현대엔지니어링, 실적·시평 쑥···IPO는 숙제

현대엔지니어링이 홍현성 대표이사의 취임 2년차를 맞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시공능력평가 4위를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크게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좌절로 끝난 기업공개(IPO)라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업계에선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비롯한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발표된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회사를 설립한 1974

건설사 시평 '지각변동'···3위-10위 가장 치열했다

건설사

건설사 시평 '지각변동'···3위-10위 가장 치열했다

건설사 순위의 기준이 되는 '시공능력평가' 결과 대우건설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3위에 복귀했고, 호반건설도 4년 만에 '10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평가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올해 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모두 7만7675개로, 전체 건설사 8만9877개의 86.4%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삼성물산, 시평 7년 연속 1위···SK건설 톱10 재진입

삼성물산, 시평 7년 연속 1위···SK건설 톱10 재진입

삼성물산이 2020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SK건설은 제자리(10위)를 찾았고, 호반건설은 12위로 내려앉았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평가액 20조8461억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17조5152억원)에 비해 절대적인 평가액도 3조원 이상 늘었다. 2위는 현대건설(12조3953억원), 3위는 대림산업(11조1639억원)이 차지하면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지켰지만

라온건설, 2019년 시공능력평가 80위권 진입

라온건설, 2019년 시공능력평가 80위권 진입

라온건설이 올해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8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라온건설은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105위보다 20계단이 상승한 순위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등이 개선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라온건설은 서울, 대구 등 전국 주요 지역 곳곳에서 다수의 아파트 분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울 ‘면목 라온프라이빗’(453세대

SK건설, 13년 지켰던 10대 건설서 밀려날 듯

SK건설, 13년 지켰던 10대 건설서 밀려날 듯

SK건설이 올해 10대 건설 타이틀을 잃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라오스 댐 붕괴 사태와 IPO(기업공개) 연기 등 경영 악재가 겹친데다 SK건설의 강점인 플랜트 부문이 빠지는 시공능력평가에선 주택사업이 강한 호반건설 등 여타 경쟁사들에 비해 재무 경영 실적 평가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렇게 되면 SK건설은 2005년 11위 이후 그동안 8위에서 10위를 오르내리다 14년 만에 10위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12일 건설부동산

 시공능력평가, 어떻게 산정하나

[상식 UP 뉴스] 시공능력평가, 어떻게 산정하나

“최근 반도건설과 두산가(家) 형제간 희비가 엇갈린다. 권홍사(반도건설)·권혁운 (아이에스동서)형제는 주택사업을 앞세워 건설들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시공능력평가순위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는 반면 박정원·박지원 등 두산가 건설형제들은 순위가 크게 밀려 체면을 구기고 있어서다.” - 8월 9일 본지 기사 『건설형제들간 희비···대형그룹 ‘울고’ 중견주택 ‘웃고’ 』 中 시공능력평가란? 건설업체의 전년도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경

서희건설, 대규모 재개발사업 첫 수주

서희건설, 대규모 재개발사업 첫 수주

대형건설사들이 독차지하고 잇던 대단지 재개발사업에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의 중견건설업체 서희건설이 첫 발을 내딛었다.서희건설은 지난 9일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서희건설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628번지 일대를 지하 2층~지상 28층 32개 동 전용 39~84㎡ 총 2586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한다. 일반분양분은 797가구이다.공사금액은 총 3876억원 규모

현대산업개발 ‘TOP10’ 재입성

[2015 시공능력평가]현대산업개발 ‘TOP10’ 재입성

지난해 현대엠코와 합병해 규모가 커진 현대엔지니어링과 두산건설·두산중공업에 밀려 시평 13위까지 밀려났던 현대산업개발이 다시 건설사 ‘톱10’에 진입하며 명성을 되찾았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15 건설업 시공능력평가(토건)’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시평액이 3조9203억원을 기록하며 10위 자리를 차지했다.현대산업개발 측은 경영능력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순위가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영업이익이 호전됐고 실적

중견주택업체 순위상승 두드러져

[2015 시공능력평가]중견주택업체 순위상승 두드러져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우남건설 등 중견 주택건설업체의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승이 작년보다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대기업인 삼성중공업은 50위권을 벗어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대기업인 삼성중공업은 올해 19계단 하락한 51위를 기록하며 50위권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반해 우남건설은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이며 작년보다 75계단 위인 82위를 차지했다. 중흥토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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