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서지석·이해인, 엇갈린 삼각러브 시작···‘마녀의 성’ 갈등↑

‘마녀의 성’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이 함께 고급 술집에서 촬영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하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오단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정원은 긴 금발머리와 진한 화장에 민소매 상의,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서류봉투를 든 채 복도를 배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또 신강현 역의 서지석은 블랙 수트에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문희재 역의 이해인은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마녀의 성’ 서지석 최정원, 생애 첫 생선회 뜨기 성공 ‘감개무량’

‘마녀의 성’ 배우 최정원이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 출연한 사실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용강함 가족’에서 최정원은 그룹 AOA 설현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생선 회 뜨기에 도전했다.이날 생선을 한 번도 안 다듬어 봤다는 최정원은 알록달록한 손톱으로 차근차근 생애 첫 생선회 뜨기에 성공했다.처음 치고는 잘했다는 현지인의 칭찬에 최정원은 “비록 조그마했지만 얘를 잡아서 회를 떴다. 내 인생에서 처음”

‘마녀의 성’ 서지석 최정원, 넥센 박병호 선수와 투샷 ‘소두 인증’

‘마녀의 성’ 배우 서지석이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선수와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서지석은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박병호 선수하구 화성구장”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지석은 박병호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지석은 연예계 소문난 ‘소두’인 만큼 작은 얼굴을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연예인 홈런 왕”, “살 너무 빠졌다”, “얼굴 소멸할듯” 등 반응을 보였

서지석, 태평양 가슴 女心저격··· ‘돌아온 황금복’ 후속 ‘마녀의 성’ 스틸공개

‘돌아온 황금복’ 후속 ‘마녀의 성’ 서지석이 상반신을 노출해 화제다.SBS 새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까칠한 본부장 신강현 역의 서지석이 연예계 대표 스포츠맨답게 국가대표급 수영실력을 과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지석은 상체를 완전히 드러내고 긴 수트를 차려 입어 마치 수영대표선수 같은 차림새다. 게다가 워밍업 뒤, 날렵하게 입수, 힘차게 질주해 골인지점에 도착하는 모습으로, 전문 수영선수의 풍모를 완

최정원·서지석, 돌싱녀-매력남 커플 랑데뷔··· ‘마녀의 성’ 라인업 완료

최정원과 서지석이 돌싱녀와 매력남으로 변신, SBS 새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호흡을 맞춘다.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오는 12월 14일 첫방송될 SBS 새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수없이 많은 아픔을 간직한 주인공 오단별 역은 연약하고 선한 이미지의 대명사 최정원이 맡았다. 생애 최초로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는 최정원은 자신의 실수로 부모를 잃은 아픔, 자신을 키워준 어

밀크남 서지석, 이제는 운동남이라 불러다오··· ‘예체능’ 천재 공격수 등극

달달한 미소로 여심을 녹이던 밀크남 서지석이 놀라운 운동신경으로 족구계(?)를 장악했다.KBS2 '우리동에 예체능' 예체능 족구팀 공개모집에서 도전자팀으로 등장한 서지석은 깔끔한 꺾어차기와 비껴차기 등을 능수능란하게 선보이며 '천재 공격수'의 탄생을 알렸다.'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 상승,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화요일 밤의 변함없는 굳건한 강자임을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PD수첩에 밀려 동시간대 ‘2위’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하락해 PD수첩에 1위 자리를 내주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4.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 4.9%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FC’는 ‘의사축구대표팀’과 네 번째 정식 경기를 가졌다.이완은 ‘우리동네FC’에 멤버들의 환영 속에 새내기로 입성했다. 서지석은 이완을 “연예계의

‘우리동네 예체능’, 이영표·서지석 브라질 깜짝 조우 “반갑다!”

이영표와 서지석이 브라질에서 깜짝 조우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 60회에서는 이영표가 서지석과 브라질에서 깜짝 조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지석은 35시간의 기나긴 이동 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공항에 도착했고 브라질에 있던 이영표 해설위원과 조우종 아나운서의 폭풍 환대를 받았다. 그간 ‘우리동네 FC’를 통해 그라운드에서 함께 땀 흘리고 동료애를 나눴던 만큼 타지에서 만나게 된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