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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박근혜 수감’ 서울구치소 수용자 2명 확진···전수조사 실시

‘박근혜 수감’ 서울구치소 수용자 2명 확진···전수조사 실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나와 전수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 출소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접촉자 대상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다. 이에 서울구치소는 확진 출소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수용자 50명과 직원 36명을 상대로 전날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수용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구치소는 이날 전체 수용

서울구치소 확진자 접촉인원 394명으로 늘어···‘박사방’ 조주빈도 검사

서울구치소 확진자 접촉인원 394명으로 늘어···‘박사방’ 조주빈도 검사

서울구치소에서 발생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이 100여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394명으로 늘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전날 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코로나19 확진자인 직원 A씨와 접촉한 인원이 총 394명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당초 법무부는 직원과 수용자 277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격리조치했으나 이날 117명이 추가 확인됐다. 구치소에서 A씨와 접촉한 인원은 수용자 301명, 직원 43명 등이

특검, 서울구치소 압수수색···‘말맞추기’ 의심

특검, 서울구치소 압수수색···‘말맞추기’ 의심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 핵심 관련자들의 말 맞추기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와 남부구치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구치소 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차은택씨가 수감된 방, 남부구치소 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수용된 방이 그 대상이 됐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쯤까지 진행됐다. 특검팀 관계자는 "일부 관련자들끼리 말 맞추기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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