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부스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코스닥 상장사 부스타는 KB증권과 맺었던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기에 따라 해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해지 후 반환되는 자기주식 32만2989주는 회사 증권계좌에 입고돼 직접보유주식으로 변환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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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부스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코스닥 상장사 부스타는 KB증권과 맺었던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기에 따라 해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해지 후 반환되는 자기주식 32만2989주는 회사 증권계좌에 입고돼 직접보유주식으로 변환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부스타 유동근 회장 아들들 지분 늘리는 이유?
보일러 제조업체 부스타의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들이 회사 주식을 3년째 꾸준히 늘리고 있어 매입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스타의 최대주주는 창업자인 유동근(28.44%) 회장이며 최근 주식을 매입한 특수관계인은 유 회장의 자녀들이다.9일 부스타는 유 회장의 둘째 아들인 승우씨와 셋째 아들인 승범씨가 각각 장내매수로 5만575주와 3만7547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승우씨는 4월1일 2만주, 2일 1만5575주, 3일 1만5000주 등 3일에 걸쳐 주식을 매입했고
(공시) 부스타, 유동근 대표이사 측 지분 1.05%증가
부스타는 특수관계자인 유승우(5만575주), 유승범(3만7547주)씨의 장내매수로 인해 유동근 대표이사 측의 보유지분이 35.67%(299만7690주)로 1.05%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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