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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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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남아프리카 발전시장 진출

두산중공업, 남아프리카 발전시장 진출

두산중공업이 남아프리카 발전시장에서 첫 수주 성과를 거뒀다. 두산중공업은 보츠와나 전력청이 발주한 약 2천400억원 규모 ‘모루풀레 A’ 화력발전소 성능 개선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모루풀레 A 발전소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 수도 가보로네에서 북동쪽 260km 지점에 위치하며 총 발전규모는 132MW(33MW×4기)이다. 1986년 가동을 시작한 노후화된 발전소인데 2012년부터 가동 정지된 상태다.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2년 간 모루풀레 A 발전소의

포스코에너지, ‘기회의 땅’ 아프리카 발전사업 진출

포스코에너지, ‘기회의 땅’ 아프리카 발전사업 진출

포스코에너지가 ‘기회의 땅’ 아프리카의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이 사업은 한국계 발전기업이 남아프리카에 진출한 첫 사례이다.포스코에너지는 29일 남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의 광물에너지수자원부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한 ‘300MW급 모루풀레 B 2단계 5·6호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포스코에너지는 약 8억달러 투자규모인 이번 사업에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각각 50% 지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으

대우건설, 보츠와나-잠비아 교량 기공식 개최

대우건설, 보츠와나-잠비아 교량 기공식 개최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보츠와나와 잠비아를 연결하는 약 1억6200만달러(1650억원) 규모 카중굴라 교량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츠와나와 잠비아 양국 정부가 공동 발주한 이 공사는 남부 아프리카 카중굴라 지역에 두 나라의 국경인 잠베지강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길이 923m, 폭 19m의 교량에 철도, 2차선 자동차 도로, 인도 등이 설치되며 공사는 약 48개월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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