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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한도전’ 무한상사, 영화 극장판 나온다

'무한도전' 코너 '무한상사'가 영화로 제작된다. 7일 연예관계자는 뉴스웨이에 "MBC '무한도전' 코너인 '무한상사'가 극장판으로 제작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극장판 '무한상사'는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여하며 영화 콘텐츠로 제작돼 오는 여름께 극장에서 시사회 등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 버전은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로 제작되며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한다"라며 "'무한도전'은 이를 위해 오랜 기간 기

보아, ‘무한상사 레미제라블’에 극찬 “덕분에 행복해집니다”

가수 보아가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을 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보아는 27일 무한도전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상사, 아이디어 정말 최고. 노래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었을 듯하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은 웃으며 행복해집니다. 레미제라블은 정말 감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8주년 특집을 맞아 무한상사 정리해고 편으로 꾸며졌다.특히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 ‘원 데이 모어(One Day More)’를

MBC, ‘무한도전’ 멤버 전원과 1년 재계약···“의미 없다” 왜?

MBC가 ‘무한도전’ 멤버들 전원과 재계약 했다.16일 MBC 예능국 한 관계자는 “MBC가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 전원(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과 1년 재계약을 했다”면서 “이번 재계약은 통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동안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했다. 멤버들마다 계약 조건이나 계약 방식은 다르다. 하지만 지난 8년 여간 함께 한 만큼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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