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메디컬탑팀’, 마지막회 시청률 최하위···흥행불패 깬 불명예 드라마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이 방향성을 잃은 전개로 저조한 성적표로 막을 내렸다.13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메디컬 탑팀’ 마지막회는 5.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3%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메디컬탑팁’은 희귀병 환자를 살리는 데 목표두고 결성된 의료진 드림팀이었지만 병원내 권력 암투, 뜬금없는 러브라인 등으로 ‘의학드라마 불패’ 공식을 깬 첫 번째 불명예 드라마로 기록

MBC ‘메디컬탑팀’, 어부지리 시청률 2위···무슨 일?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이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예쁜남자’ 덕을 보고 있다.2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메디컬탑팀’은 5.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분 5.5%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메디컬탑팀’은 당초 안방극장 흥행 불패를 이어온 의학 드라마란 점,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등 스타급 배우 캐스팅 등 화제성에서 큰 점수를 줄만 했지만 지지부진한 내용 탓에 큰 인기를 끌지 못했

MBC ‘메디컬탑팀’, 만년 꼴찌 탈출···수목극 2위 도약

MBC ‘메디컬탑팀’이 만년 꼴찌의 수모를 씻어냈다.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한 ‘메디컬탑팀’은 5.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6.0%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예쁜남자’는 지난 방송보다 0.7%P 하락한 수치 5.4%를 기록, 수목극 꼴찌로 내려앉았다.‘메디컬탑팀’은 방송 초반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 등 호화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큰 주목을 끌지 못해 고전해

MBC ‘메디컬탑팀’, 시청률 5% 벽도 무너져···어디까지 떨어질까?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방송한 ‘메디컬탑팀’은 4.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6.4%보다 2.0%P 대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태신(권상우)이 과거에 연루됐던 사건이 공개되면서 모든 전개가 극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비밀’은 15.8%, SBS ‘상속자들’은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메디컬탑팀’, 시청률 상승···꼴찌 탈출할까?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시청률이 상승했다.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방송한 ‘메디컬탑팀’은 6.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달 30일 방송분 4.9%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첫 사랑이 사고를 당해 우연히 응급실로 실려온 것을 본 김성우(이민호)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비밀’은 16.7%, SBS ‘상속자들’은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메디컬 탑팀’, 연이은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이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3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메디컬 탑팀’은 4.9%(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8%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은바위(갈소원)의 국내 최초 생체폐이식 수술을 성공시킨 박태신(권상우)이 부원장 혜수(김영애)와 갈등을 빚는 과정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비밀’은 15.7%, SBS ‘상속자들’은 12.

MBC ‘메디컬 탑팀’, 시청률 하락에도 주연 배우들 연기 호평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권상우의 돋보이는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2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메디컬 탑팀’은 5.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6.1%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환자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박태신(권상우)과 병원의 룰과 치료의 순서를 중요시하는 한승재(주지훈)의 갈등이 고조돼 눈길을 끌었다.한편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비

정려원, ‘메디컬 탑팀’ 리얼한 수술 장면 소화···“진짜 수술인가?”

배우 정려원이 드라마 ‘메디컬 탑팀’을 통해 숨막히는 수술 집도 장면을 완벽 소화해 냈다.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으로 첫 의사역할에 도전한 정려원이 ‘탈캔디형’ 여주인공 캐릭터로 자립심 강하고 배포 있는 흉부외과의 ‘서주영’을 연기해 신선함을 주고 있는 것. 특히 리얼리티를 강조한 드라마 속 수술 장면에서 정려원의 카리스마 연기가 빛을 발휘하고 있다. 17일 밤 방송된 ‘메디컬 탑팀’ 4회에선 주영과 태신(권상우)이 다시 한 번 합동

배우 주지훈, MBC ‘메디컬 탑팀’ 통해 실력파 내과 과장으로 복귀

배우 주지훈이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실력파 내과 과장 ‘한승재’로 완벽 변신,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메디컬 탑팀’ 1회에선 광혜대학교 병원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의료 협진 드림팀 선발에 대한 예고와 박태신(권상우), 서주영(정려원), 한승재(주지훈) 세 사람의 각기 다른 만남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주지훈은 모두가 신임하는 실력파 내과 과장 ‘한승재’로 분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극의 몰

MBC ‘메디컬 탑팀’, 동 시간대 시청률 꼴찌로 첫 출발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이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1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첫 방송된 ‘메디컬 탑팀’은 7.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투윅스’ 첫 방송 7.5%와 비슷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광혜대학병원 베스트 서전(Surgeon) 서주영(정려원)과 파란병원 의사 박태신(권상우)이 한 행사장에서 발생한 환자로 인해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한편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