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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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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이 수원 원천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도 부시장은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 부시장은 이날 오후 2시 57분께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저수지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방당국은 도 부시장이 투신한 지 3분 뒤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오후 3시 20분께 시신을 인양해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공원 방

‘업자 술접대’ 도태호 전 국토부 기조실장 감봉 1개월

‘업자 술접대’ 도태호 전 국토부 기조실장 감봉 1개월

민간 건설업자로부터 술자리 접대 의혹을 받은 도태호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이 감봉 1개월의 경징계 처분을 받았다.애초 국토부가 요청한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 등)에 미치지 못하는 수위여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이 적지 않다.안전행정부는 14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도 전 실장에 대해 ‘감봉 1개월, 징계부가금 2배’ 결정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징계부가금은 금품·향응을 수수했을 때 그에 해당하는 액수의 최대 5배까지 토

국토부 기조실장 끝내 옷벗나

국토부 기조실장 끝내 옷벗나

도태호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퇴출당한다. 도 전 기조실장은 민간 건설업자로부터 술자리를 접대받아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25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이날 국토부는 안전행정부 중앙징계위원회에 도 전 실장에 대해 심의를 열고 중징계를 의결해 달라고 요구했다.중앙징계위는 5급 이상 중앙정부 공무원이 비위를 저질렀을 때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기구다.이번 조치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24일 해외 출장 뒤 귀국해 이번 사안에 대해 중징계

국토부  기조실장, 업자로부터 술접대···대기발령

국토부 기조실장, 업자로부터 술접대···대기발령

도태호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민간 건설업자와 부적절한 술자리에 참석해 구설에 올랐다. 국토부는 현재 감사 중으로,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도 전 실장이 민간 건설업자들과 부적절한 술자리에 참석했으며, 기업체 법인카드를 받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나 감사관실에서 조사 중이다.그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민간 건설업체 대표 등 3명과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기업체 법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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