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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검색결과

[총 4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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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입시 설명회’ 열어

단국대,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입시 설명회’ 열어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라이브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13시부터 단국대 공식 유튜브 채널 ‘똑단발’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이야기’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수험생·학부모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오프라인 입시설명회라면 170명 정도만 입장할 수 있었으나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참가를 원하

단국대, ‘디지털 소외계층’ 언택트 코딩교육 모델 보급 앞장

단국대, ‘디지털 소외계층’ 언택트 코딩교육 모델 보급 앞장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용인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융합형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언택트 코딩교육에 앞장선다.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자랄 초·중·고 학생들은 코딩교육과 디자인씽킹 등 디지털 기반 창의성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단국대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문화에 유

 벤틀리시스템즈와 MOU···공학 설계 전문가 양성 ‘맞손’ 外

[단국대] 벤틀리시스템즈와 MOU···공학 설계 전문가 양성 ‘맞손’ 外

단국대(총장 김수복)와 다국적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벤틀리시스템즈(한국지사장 김덕섭)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공학 설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19일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벤틀리시스템즈는 단국대에 801억원 상당 ‘공학 설계 및 해석용 소프트웨어’ 50개를 기증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토목, 건축, 기계 등 공학 분야의 기본적 업무를 추진할 때 디지털을 기반으로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 2주간 자율격리 해제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 2주간 자율격리 해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주간 자율격리에 동참한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 163명이 자율격리를 해제하고 일상으로 복귀한다. 퇴소식은 10일 오전 11시 30분 죽전캠퍼스 생활관(웅비홀)에서 열리며 백군기 용인시장, 이창호 용인시 교육문화국장, 단국대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해 유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퇴소식에 앞서 대학에서 자체 진행한 발열 검사 결과, 유학생 전원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19 극복’ 대구시에 성금 기탁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19 극복’ 대구시에 성금 기탁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구 시민을 위해 성금 230만 원을 모았다. 국내 재학 중국인 유학생들 중에선 첫 성금이다. 모금 운동 소식을 들은 단국대 김수복 총장이 1백만 원을 더해 총 33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전달했다. 단국대 박사과정 중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자 지난달 27일부터 모금 운동을 펼쳤다. 손 소독제, 마스크 등 긴급 물품이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 사흘간 펼친 모금 운동

단국대, 16일 개강 2주간 원격 강의 실시

단국대, 16일 개강 2주간 원격 강의 실시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오는 16일부터 2주간 원격 강의를 실시한다. 단국대는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을 기존 2일에서 오는 16일로 연기한 바 있다. 15주 수업을 기준으로 2주간 원격 강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파악해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강의는 기존 단국대 원격 강의 시스템 ‘이러닝 캠퍼스’에서 이뤄지며 교강사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강의를 제작한다. 실험·실습 과목도 원격 강의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

단국대, 의·치·약 국가고시 100% 합격

단국대, 의·치·약 국가고시 100% 합격

단국대는 의대와 치대, 약대 등 3개 단과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국가시험(이하 ‘국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단국대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29명이 84회 의사 국시에 응시, 전원이 합격했고 치과대학 역시 졸업예정자 65명 전원이 72회 치과의사 국시를 통과했다. 특히 치과대학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100% 합격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국시 전국합격률(의사 94.2%, 치과의사 97.3%)과 비교하면 단국대가 의약학 인재양성 분야에서 상당히 선전한 결과다.

단국대, ‘신종 코로나’ 중국·동남아 다녀온 유학생 격리시설 운영

단국대, ‘신종 코로나’ 중국·동남아 다녀온 유학생 격리시설 운영

단국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개강 2주 연기 ▲졸업식·입학식 전면 취소 결정(2월 4일 보도) 이후 학내 의견을 수렴, 후속 조치로 생활관 입사가 예정된 중국 및 동남아 여행 이력 유학생을 위한 자가격리 시설을 운영한다. 자가격리는 죽전, 천안 양캠퍼스의 생활관 2개 동 528개실(죽전 426실, 천안 102실)로 운영되며 해당 유학생에게는 1인 1실과 도시락이 제공된다. 무증상이라도 입국 후 14일 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한 만큼 유학생들은

단국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개강 2주 연기

단국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개강 2주 연기

단국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청정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기존보다 2주 늦은 오는 3월 16일에 신학기를 개강한다. 단국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와 더불어 ▲졸업식 ▲입학식 ▲신입생 프로그램 ‘DK로드맵’ ▲편입생 OT ▲전체교원연수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입학식이 취소됨에 따라 신입생의 혼란과 학부모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 중심의 ▲대학생활안내 ▲수강신청 ▲캠퍼스적응프로그램 등 다

단국대 김수복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단국대 김수복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시인 총장인 김수복 단국대 총장이 2015년 데뷔 40주년을 맞아 펴낸 시집 ‘하늘 우체국’(서정시학 간행)이 최근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됐다. 스페인 베르붐(VERBUM) 출판사는 김 총장의 시 ‘봄의 꽃, 목련이 떨어지는 경우, 바다보다 먼 강으로, 남한강 어딘가, 한반도, 동백’ 등 80편의 시를 1·2부로 구성해 ‘Casa de correos celestial’(108페이지)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해외문학 소개 출판사인 베르붐(VERBUM)은 김 총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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