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한다

다음게임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다음게임은 1일 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조인식을 맺고 국내외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개발사는 ‘문블락’과 ‘할러윈’, ‘쓰리포인트’ 등 3곳으로 다음게임은 3사가 개발중인 작품들을 올 하반기 내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된 작품들로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IP와 문블락의 우수한 개발력이 만나 새롭게 탄생한 ‘연희삼국’, 깜찍한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

다음게임, ‘검은사막’ 가입자 15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의 가입자 15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지난 12월 17일 OBT를 시작한 이래 3월 18일 기준 누적 가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이에 다음게임은 깜짝 주말 이벤트를 열어 21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접속하면 말 기술 변경권, 말 경험치 증가, 전투·기술·생활 경험치 추가 획득 주문서 각 1개씩을 증정한다. 22일 같은 시간에 접

다음게임, ‘검은사막’ 대규모 점령전 진행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의 대규모 점령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검은사막’의 핵심 콘텐츠로 꼽히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인 점령전은 발레노스·세렌디아 지역에 열리는 성채전과 칼페온 지역의 공성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17일 케플란 서버에서 전초전 형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24일 오후 8시부터 신규 서버 세렌디아를 제외한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규모 점령전

다음게임, ‘검은사막’ 대규모 점령전 예고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의 대규모 점령전을 예고하고 PC방 혜택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점령전은 ‘검은사막’의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로 꼽히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으로 길드들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검은사막의 각 영지를 점령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주 토요일인 17일 전초전 성격으로 케플란 서버를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며 24일 오후 8시 전체 서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게임, ‘검은사막’ 첫 정기 업데이트 실시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의 첫 정기점검에서 다양한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캐릭터간의 밸런스를 조정하고 파티 플레이를 권장하기 위한 보스 몬스터 난이도와 아이템 배분을 조정했다. 이는 저평가되고 있었던 워리어와 소서러의 전반적인 상향 및 향후 길드 점령전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밸런스를 다듬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PC방 혜택을 추가해 PC방 접속 보상

다음게임, ‘검은사막’ 전국 6개 도시 대상 PC방 투어 실시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의 PC방 사용자들을 위한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게임은 12월 26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12/27), 부산(12/28)을 거쳐 광주(1/2), 경기(1/3), 서울(1/4)로 이어지는 PC방 전국 투어를 펼친다. ‘검은사막 PC방 투어단은 검은사막 프리미엄PC방 대상으로 지역별 PC방 30개 매장, 약 200개 매장을 직접 방문해 ‘검은사막’ PC방 유저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검은사막’을

다음게임, ‘검은사막’ OBT 첫 날 RPG 장르 1위 달성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이 PC방 점유율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 순위에서 단숨에 종합 4위, RPG 장르 1위까지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6월 이후 신작 게임이 RPG 장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은사막 홈페이지 순방문자는 100만명을 훌쩍 넘겼으며 OBT 첫 날에만 신규 캐릭터가 50만개 더 생성됐다. 다음게임은 늘어나는 유저에 대응해 서버(월드) 1대를 추가했으며 대기열과 렉을 최소화하기

다음게임, ‘검은사막’ 17일 오전 6시 공개 서비스 시작

다음게임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검은사막 OBT 시작 시간을 17일 오전 6시로 알리고 OBT 운영 방식에 대한 공지 등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타 게임이 비해 규모가 큰 서버 단위에 대한 설명과 건전성을 해치는 오토에 대한 적극적 대응, 인터넷 방송에 대한 방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검은사막’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OBT 시작 전에도 언제든 가능하며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이디를 가진 만 18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게임, ‘검은사막’ OBT 사전 캐릭터 28만개 생성 돌파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검은사막’의 OBT(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12일부터 진행한 ‘캐릭터 사전 생성’에서 6개 서버(월드)에 총 28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케플란, 하이델,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등의 서버는 추가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 플로린 서버도 목표치에 도달하여 총 캐릭터 개수가 30만 개를 돌파하면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애초 준비했던 3개의 서버는 캐릭터 생성 시작일인 12일에 바로 마감됐다.주말 동

다음게임, ‘검은사막’ 사전 캐릭터 생성 및 커스터마이징 시작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검은사막’의 OBT(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15일 자정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2월 17일 OBT를 시작 예정인 ‘검은사막’은 역대 최고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마우스로 원하는 곳을 직접 클릭해 조정 가능하며 각각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근육, 피부 주름이나 문신 등도 자유도 높게 조절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