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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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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초대 앵커 박근숙 씨 별세···향년 87세

MBC ‘뉴스데스크’ 초대 앵커 박근숙 씨 별세···향년 87세

MBC TV 간판 뉴스 '뉴스데스크' 초대 앵커인 박근숙 씨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박 전 앵커는 1955년 대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이듬해 부산일보 정치부 기자로 입사하며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61년 개국 요원 격으로 문화방송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약관의 나이로 초대 보도국장에 취임해 오랜 기간 보도국을 이끌었으며, 1970년 10월 한국 최초로 앵커 시스템을 도입한 '뉴스데스크'를 탄생시키면서 직접 초대 앵커로 나서 1970년대

배현진 아나, 'MBC 뉴스데스크'로 복귀···박용찬 취재센터장과 함께

배현진 아나, 'MBC 뉴스데스크'로 복귀···박용찬 취재센터장과 함께

MBC 뉴스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개편에서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뉴스24'를 진행하던 박용찬 취재센터장과 2011년부터 3년 동안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던 배현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주말 '뉴스데스크'의 경우, 기존 주중 '뉴스데스크'를 맡았던 박상권 앵커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이미 '뉴스투데이' 앵커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다.박용찬 취재센터장이 진행하던 마감뉴스 '뉴스24'는 성경섭 논설위원실 국장이 맡게

MBC 박연경 아나 소치 진행에 “현장 직접 경험하는 기쁨에 피곤함도 못느껴” 소감

MBC 박연경 아나 소치 진행에 “현장 직접 경험하는 기쁨에 피곤함도 못느껴” 소감

신예 박연경 아나운서가 소치 동계 올림픽 ‘MBC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의 ‘여기는 소치’를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지적인 외모와 선한 이미지를 지닌 박연경 아나운서는 2013년도 입사한 신예 아나운서로 2013년 12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길과 노홍철이 박아나운서에게 관심을 드러내자 유재석이 보호자 역할을 자청하며 ‘유재석의 처제’라 불리기도 했다. 지난주 초 소치에 도착하자마자 방송에 투입돼 매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되나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되나

MBC 일부 뉴스 프로그램 앵커 교체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종국 사장이 취임 반년 만에 앵커 교체 카드를 꺼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7일 MBC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오는 11일 앵커 교체를 위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기자와 아나운서를 모두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앵커 교체설이 불거지면서 M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의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고 있는 권재홍 보도본부장과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이목이 쏠

JYP 측 ‘뉴스데스크’ 보도 관련 공식입장 “하청업체 피해 확인中”

JYP 측 ‘뉴스데스크’ 보도 관련 공식입장 “하청업체 피해 확인中”

JYP 측이 MBC ‘뉴스데스크 보도’와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MBC ‘뉴스데스크’ 보도와 관련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JYP 측은 “올해 초까지 해당 업무를 진행하던 담당 팀장은 업무 진행과정에서 사칙위반이 발견돼 이미 퇴사 처리된 상황이다. 이후 회사와 후임 담당자가 계약서만으로 검토하는 중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위탁업체와 하청업체 사이에 실제 벌어진

양승은, 10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하차 “후임 김소영 아나운서는 누구?”

양승은, 10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하차 “후임 김소영 아나운서는 누구?”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10개월 만에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양승은 아나운서는 17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MBC 봄개편을 맞아 오늘(17일)을 끝으로 저는 진행을 마치게 됐습니다”라며 “다음 주 부터 김소영 아나운서가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고 밝혔다.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노동조합 총파업 당시 노동조합에서 돌연 탈퇴를 선언하고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 논란이 된 바 있다. 2012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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