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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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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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 '전남 공예공방 순례' 책 발간

호남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 '전남 공예공방 순례' 책 발간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전남 공예공방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공방 소개 책을 발간했다. '전남 공예공방 순례' 라는 제목의 이 책은 227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2개의 공방과 전라남도 소재의 국가무형문화재, 전남무형문화재가 소개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22개 시·군의 공예 공방을 시·군별로 구분하여 소개한 것과 함께 공방의 외관, 공예품 등의 이미지를 컬러로 소개함으로써 전남 지역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 박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 박차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 공제하는 제도다. 2021년 10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부터 본격 시행된다. 일본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와 유사한 제도로 '고향납세제'를 2008년부터 시행

나주의 천연 쪽빛, 조선의 궁궐을 물들이다

나주의 천연 쪽빛, 조선의 궁궐을 물들이다

국내 최대문화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에서 첫 선을 보인 나주천연염색이 경복궁을 쪽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는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5대 궁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궁중문화축전’에서 천연 쪽 염색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늘, 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조선왕조 5대 궁궐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사직단을 배경으로 펼

전남공예창작센터, 라탄 공예 체험 실시

전남공예창작센터, 라탄 공예 체험 실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8일 센터내 섬유공예 창작실에서 라탄 공예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전라남도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을 사업담당 기관으로 지정해서 선정된 센터로 지난해부터 공예장비 구축과 함께 활비활용과 체험 교육을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수상작 발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수상작 발표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제15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공모전 대상에 이선주 작가의 ‘배냇저고리와 백일옷’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천연염색 분야의 전국 최대 공모전으로 천연염색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 및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나주시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천연염색이

‘청출어람 2019, 나주’, 2019 공예주간 연계 호응 속 순항

‘청출어람 2019, 나주’, 2019 공예주간 연계 호응 속 순항

전남 나주에 있는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3일 개막한 천연염색 이벤트인 ‘청출어람 2019, 나주’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19 공예주간(Craft Week 2019)’과 연계해 호응 속에서 순항 중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청출어람, 나주’는 4-5일간 진행되었던 1, 2회 행사와는 달리 이번에는 ‘2019 공예주간’과 연계하기 위해 26일까지 진행된다. ‘2019 공예주간’은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나주 원도심, 천연염색으로 물든다

나주 원도심, 천연염색으로 물든다

전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천연염색 행사인 '청출어람 2019, 나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출어람 2019, 나주’는 나주읍성·영산포·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대를 무대로 하는 대형 천연염색 행사로 천연염색을 매개로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나주목읍성문화축제, 2019공예주간과 함께 펼쳐지는 ‘청출어람 2019, 나주’ 행사 기간 동안에는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 천연염색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희귀 ‘나주 태극기 부채’ 주목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희귀 ‘나주 태극기 부채’ 주목

삼일절 100주년을 앞두고 희귀한 태극기 문양이 있는 ‘나주 태극기선(羅州太極旗扇)’이 주목받고 있다. ‘나주 태극기선’은 일본 도쿄박물관 소장품으로 삼태극(三太極)의 태극기 문양이 있는 부채다. 삼태극은 음양 두 부분으로 구성된 음양태극(陰陽太極)과는 달리 세 부분으로 갈라진 형태의 태극으로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무렵에 도입된 이래 각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조선시대 부채에서도 삼태극은 문양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나주

나주 천연염색축제 ‘청출어람 2018, 나주’  큰 호응

나주 천연염색축제 ‘청출어람 2018, 나주’ 큰 호응

전남 나주시 원도심이 온통 천연색으로 물들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천연염색을 매개로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나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21일까지 펼치고 있는 ‘청출어람 2018, 나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개막한 ‘청출어람 2018, 나주’는 나주에서 가볼만 한 곳 30여 군데에 5개국 300여명의 천연염색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 외에, 나주 원도심을 관통하는 하천 위, 나주 142 메이커 공방길 거리위에 천연염색 작

나주 원도심, 땅에서 하늘까지 천연염색으로 물든다

나주 원도심, 땅에서 하늘까지 천연염색으로 물든다

전남 나주시 원도심이 온통 천연염색 작품으로 꾸며진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천연염색을 매개로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나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청출어람 2018, 나주’를 개최한다. ‘청출어람 2018, 나주’는 나주읍성, 영산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대를 무대로 하는 대형 천연염색 이벤트이다. 행사 내용은 ‘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 ‘1,000인의 천연염색 골목길 갤러리’, ‘천연염색 하천 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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