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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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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수부 장관 “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 생각한 적 없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 “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 생각한 적 없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운업계 구조조정 방안으로 일각에서 제시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합병 가능성을 부인했다.김영석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합병하는 문제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최근 채권은행을 중심으로 매각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압박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 장관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단계적 대안을 마련해야지 지금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재산 4억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재산 4억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이 23일 국회에 접수됐다김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 자료에 따르면 본인과 자녀를 포함해 총 3억8457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고양 아파트(2억3200만원)와 서울 강남 아파트(5억4300만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금융기관 채무(4억2185만원)와 건물임대 채무(1억원) 등 5억7885만원의 채무가 있었다.김 후보의 배우자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토지를 포함해 3억39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김 후보

朴대통령 전격 개각···해수부 김영석, 국토부 강호인 내정(종합)

朴대통령 전격 개각···해수부 김영석, 국토부 강호인 내정(종합)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석(사진 왼쪽) 현 해수부 차관을, 국토교통부 장관에 강호인 전 조달청장을 내정했다.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부분 개각 및 청와대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김 수석은 “박 대통령이 국정과제와 개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개각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강 내정자에 대해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예산, 공공정책 등의 요직을 거친 경제관료로

김영석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누구

김영석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누구

청와대는 19일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석 현 해수부 차관을 내정했다. 충남 아산 출신의 김 내정자는 행정고시 27기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항만 분야에서 30여년을 근무했다.천안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해양수산부 감사관과 홍보관리관, 해양정책국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차장과 국제관장을 맡기도 했다.김 내정자는 지난 2013년 대통령 경

김영석 해수부 차관 재산 2억3천만원 가량 증가···총 4억여원

김영석 해수부 차관 재산 2억3천만원 가량 증가···총 4억여원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 재산이 지난해 2억3645만원 가량 늘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 차관은 지난해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토지 2억9354만7000원 등 모두 4억1659만7000원을 보유재산으로 신고했다.정영훈 수산정책실장은 전년보다 3632만8000원이 줄어든 4억7685만3000원, 장황호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300만6000원이 줄어든 6억220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해수부는 신고기준일인 지난해 연말

이주영 장관·김영석 차관, 조심스러운 대화

[NW포토]이주영 장관·김영석 차관, 조심스러운 대화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를 열었다. 이번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는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세월호 사고, 재난대응시스템 등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농해수위 국정감사에는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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