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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검색결과

[총 6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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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척추 골절···“신경 손상은 없어”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척추 골절···“신경 손상은 없어”

개그맨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척추 골절을 입어 수술한다. 21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김병만은 지난 20일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한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바람이 급변해 착륙 시 다쳤다. 사고 당시 영국 특수부대원들과 현지 안전관리 위원의 응급처치로 2차 부상은 피했지만 정밀검사 결과 척추골절이 발견됐다. SM C&C 관계자는 “다행히 신경 손상은 없어서 현지에서 수술 후

tvN 측 “김병만, ‘코미디 빅리그’ 특별출연···오는 1일 방송예정”

tvN 측 “김병만, ‘코미디 빅리그’ 특별출연···오는 1일 방송예정”

김병만이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특별출연한다. 28일 오전 tvN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김병만이 지난 26일 이뤄진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특별출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달인 캐릭터로는 '깝스' 코너에서, 정글 캐릭터로는 '시그날' 코너에서 활약했다"고 말하면서 "고정 출연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병만은 이번 '코미디 빅리그'로 다시금 정통 개그프로그램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

김병만 정글서 아찔사고···‘정글의법칙’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김병만 정글서 아찔사고···‘정글의법칙’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정글의 법칙’이 시청률 1위를 지켰다.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은 전국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3.5%보다 0.9%p 떨어진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손은서가 새 병만족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파나마에서 두 번째 생존기가 그려졌다. 김병만은 접이식 카약을 타

‘정글의법칙’ 김병만, ‘연예대상’서 떠올린 장면 공개··· “스태프 이름 다 못불러 아쉬워”

‘정글의법칙’ 김병만, ‘연예대상’서 떠올린 장면 공개··· “스태프 이름 다 못불러 아쉬워”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파나마 편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8일부터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 멤버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인피니트 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와 함께 새로운 생존지 파나마로 떠난다.김병만은 사진을 가리키며 “이게 그때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가서 생각난 장면이다. 우리야 생존 도전을 하는 거지만 스태프들에게는 촬영인데, 중간에 쉴 때도 제대로

‘정글의 법칙’, 배우특집 선발 라인업 공개···오지호부터 홍종현까지

‘정글의 법칙’, 배우특집 선발 라인업 공개···오지호부터 홍종현까지

‘정글의 법칙’ 23번째 생존지 파나마에서 함께할 선발대 멤버들이 공개됐다.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파나마로 떠나는 ‘정법 in 파나마’편이 전파를 탄다.지구 반대편인 대서양 카리브 해와 태평양 사이에 있는 파나마는 국내에서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 최소 한 번은 경유를 해야 한다. 제작진과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은 장장 24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고 나서야 파나마 땅을 겨우 밟을 수 있었다.이번 ‘정글의 법칙’ 멤버들

‘주먹쥐고소림사’ 김병만, 2층까지 점프도 거뜬··· 역시 달인

‘주먹쥐고소림사’ 김병만, 2층까지 점프도 거뜬··· 역시 달인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이 놀라운 점프력을 선보였다.9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이 배우 성룡 못지않은 맨손 스턴트 실력을 선보인다.9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이하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멤버들이 개인 훈련에 들어간다. 녹화당일 그중에서도 고난도 원숭이 봉술을 부여받은 김병만은 날렵한 몸놀림으로 봉과 한 몸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김병만은 발등 위에 봉을 세

‘2015 SBS 연예대상’ 자격 충분했던 유재석·김병만, 결국 상 나눴다 (종합)

‘2015 SBS 연예대상’ 자격 충분했던 유재석·김병만, 결국 상 나눴다 (종합)

오래간만의 공동 대상이다. 개그맨 유재석과 김병만이 2015년 ‘SBS 연예대상’에서 함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2015 SBS 연예대상’이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이경규, 방송인 전현무, 장예원 아나운서가 MC를 맡은 가운데,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날 유재석과 김병만이 이경규, 강호동, 김구라 등 막강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병만은 2011년부터 메인으로 멤버들의 주축이 된 ‘

 유재석·김병만, 영예의 대상 공동수상

[SBS연예대상] 유재석·김병만, 영예의 대상 공동수상

유재석과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공동수상했다.30일 오후 ‘SBS 연예대상’이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이경규, 방송인 전현무, 장예원 아나운서가 MC를 맡은 가운데,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날 유재석과 김병만은 이경규, 강호동, 김구라 등 막강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두 사람은 한 해 동안 SBS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김병만

‘주먹쥐고 소림사’ 명불허전 김병만, 원숭이 봉술까지 ‘자유자재’

‘주먹쥐고 소림사’ 명불허전 김병만, 원숭이 봉술까지 ‘자유자재’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이 능숙하게 원숭이 봉술을 선보였다.26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이하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원숭이 봉술에 멤버들이 다시 도전한다.‘원숭이 봉술’은 원숭이를 흉내 낸 상형권과 봉술이 합쳐진 무술로 날렵한 동작으로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빠른 봉술로 공격까지 이어지는 복합적 무술이다. 멤버들은 봉술과 상형권을 모두 소화해야 했다. 특히 봉 위에 한발로 올라서는

‘정글의 법칙’ 왕지혜 “정글 통해 하고 싶은 것 찾았다” 뭉클

‘정글의 법칙’ 왕지혜 “정글 통해 하고 싶은 것 찾았다” 뭉클

‘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정글에서의 마지막 밤 소감을 밝혔다.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 편에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이 출연했다.선발대로 출연한 왕지혜는 이번 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 후발대 멤버들에게 자리를 내어 준다.정글에서의 마지막날 밤, 생존 종료에 대한 소감을 묻자 왕지혜는 “사실 많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0대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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