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시흥시

◇과장급 승진 ▲여성아동과 문영자 ▲정보통신과 김영복 ▲교통정책과 정연섭 ▲생명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관 김미화

‘동치미’ 김미화 “김한국 젊은 시절, 진구와 흡사했다”

김미화가 김한국의 젊은 시절 모습에 대해 전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김미화는 “요즘 화제의 드라마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진구와 송중기 중 누구랑 더 데이트하고 싶나”라는 MC의 질문에 “나는 진구처럼 상남자 같은 스타일이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방송과 실제를 통틀어 남편이 여러 명이었다. 그 중 한 명이 과거에 진구와 똑같은 외모를 가져 큰 인기를 누렸었다. 그래서 오늘 그분의 사진을

‘제주도살아보기’ 김미화, “과거 출연료 대신 제주도 땅 받았다” 고백

‘제주도 살아보기’ 김미화가 제주도에 땅이 있다고 고백했다.8일 방송되는 TV조선 리얼제주살이 ‘제주도 살아보기’에서 김미화가 제주도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며 숨겨진 땅을 찾아 나선다.녹화당일 김미화는 “오래 전 광고비 대신 제주의 땅을 광고 출연료로 받았다. 이번 기회에 이 땅의 실체를 꼭 확인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제주도 땅의 실체를 찾기 위해 임현식과 이한철이 김미화-윤승호 부부와 함께 땅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한

‘제주도 살아보기’ 김미화·윤승호 부부, 임현식 기상천외 미션수행

‘제주도 살아보기’ 김미화-윤승호 부부가 임현식의 제주 게스트하우스에 초대됐다.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야외 리얼리티 ‘제주도 살아보기’에 김미화 부부가 임현식의 제주 게스트하우스 첫 손님으로 출연한다.녹화 당일 김미화 부부는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특별한 규칙을 들었다.임현식이 ‘제주를 겪는 집’이라 불리는 이름에 걸맞게 주인에게 밥해주는 것, 제주 바람맞기, 화산석에 물주기 등 기상천외한 일들을 겪어봐야 숙박비 할

김미화, 이혼 고민 털어놓은 이재은에 조언···“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SBS스페셜’이재은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면서 개그우먼 김미화에게 조언을 구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이혼 연습,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에서는 이재은 부부가 출연해 가상 이혼을 경험했다.이날 이재은은 남편 이경수 교수에게 이혼신청서를 받아들고 당황스러워 했다. 이후 이혼 공부를 시작한 이재은은 김미화를 찾아 조언을 구했다. 이재은은 김미화에 대해 “언니라고 해야 할지, 엄마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속 깊은 얘기도

김미화 공식입장, ‘논문 표절 의혹’ 일부분 시인···라디오 자진 하차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김미화가 결국 라디오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김미화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제 부주의로 표절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논문의 연구 대상은 유재석과 강호동 이었다. 제작자 입장에서 이들의 평판이 진행자 선정 과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조사 하고 연구 했다”며 “이 둘을 대상으로 논문을 쓴 사

김미화 "장애있는 큰 아들···29살인데 10살 지능"

김미화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키우며 느끼는 고충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서 김미화는 "큰 아들이 스물아홉 살인데 발달장애가 있다"며 "열살 정도 지능을 가졌는데 음악적 재능이 많다"고 털어놨다.김미화의 아들은 그가 지난 2007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하면서 얻게 됐다. 김미화는 "남편과 재혼하기로 결정했을 때 가장 걱정한 게 큰 아들이었다. 장애를 가진 저 아이를 내가 배 아퍼 기른 자식만큼 잘 기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