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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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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시즌 첫승···최다 탈삼진·첫 안타 맹활약

일반

김광현 시즌 첫승···최다 탈삼진·첫 안타 맹활약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와 한 경기 최다 탈삼진까지 한꺼번에 수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5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곁들여 무사사구 1실점 호투했다. 탈삼진 8개는 김광현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김광현, 피츠버그전 5⅓이닝 4실점···ERA 0.63 → 1.59

김광현, 피츠버그전 5⅓이닝 4실점···ERA 0.63 → 1.59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최다 투구 수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20일(한국시간) 김광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2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0.63에서 1.59로 상승했다. 투구 수는 MLB 데뷔 후 가장 많은 103구를 기록했다. 1회에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김광현, 6이닝 무실점···빅리그 데뷔 첫 승

김광현, 6이닝 무실점···빅리그 데뷔 첫 승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성공하며 첫 승리를 눈앞에 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을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여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했다. 투구 수 83개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55개를 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SP 다빈치 수술 100례 달성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SP 다빈치 수술 100례 달성

이대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 로봇수술팀(윤하나·김광현·김명 교수)이 다빈치 단일공(SP·Single Port)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팀으로는 아시아와 국내 최초 성과이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이전 로봇수술과 달리 2.5cm가량의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는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수술 후 빠른 회복과 합병증 감소 효과가 높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분야에서 뛰어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팀, 국내 최초 다빈치 SP 로봇 인공방광 수술 성공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팀, 국내 최초 다빈치 SP 로봇 인공방광 수술 성공

이대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 로봇비뇨기재건수술 클리닉 팀(윤하나, 송완, 김광현, 김명 교수, 정길도 간호사)이 국내 최초로 지난 8월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로 방광절제 및 인공방광대치수술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술에 사용된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최초로 하나의 절개 부위로 수술하는 단일공 기법의 로봇수술기기다. 이번에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김모(69·여성)씨는 신경인성 방광으로 인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배꼽을 통해 하나의 절개로만 수술하는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기계로 이화의료원이 국내에서 2번째로 도입했고 이대서울병원 개원 후 운용 중이다. 2009년부터 단일공 로봇수술을 특화해 산부인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쌓아왔던 이화의료원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빈치 SP 로봇수술 도입 후 문

프리미어 12 결승전 임박···김광현, 美 타선 요리 나선다

프리미어 12 결승전 임박···김광현, 美 타선 요리 나선다

세계 야구계의 챔피언 자리를 가리는 2015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이 2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지난 19일 준결승에서 기적적으로 일본을 격파하고 프리미어 12 초대 챔피언을 노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SK 와이번스의 에이스인 김광현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우승 문턱에서 김광현이 맞서게 될 팀은 준결승전에서 멕시코를 꺾은 ‘야구 종주국’ 미국이다. 미국은 마이너리그 출신의 우완투수 잭 세고비아가 선발투수로 나선다.미국 대표팀은

한·쿠바야구-김광현, 3이닝 무실점

한·쿠바야구-김광현, 3이닝 무실점

프리미어 12 한국 대표팀 에이스 김광현(27·SK 와이번스)이 첫 실전 테스트에서 위력적인 구위를 과시했다.김광현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의 2015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쿠바는 이날 '구리엘 3형제',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 등 주력 선수를 대거 내보냈다.하지만 2008년부터 SK 에이스로 활약하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일본과 준결승전 등 국제무대에서도 중요한 경기에 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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