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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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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29일 사임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29일 사임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5년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김건호 사장이 이날 오전 10시 대전 본사에서 퇴임식을 한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2008년 7월 27일 수공 사장에 취임, 지난 정부 핵심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3년 임기를 마친 다음 2011·2012년 두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4대강 사업을 국토교통부와 함께 진두지휘했고, 지난달 태국 통합물관리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4대강 돌격수’ 김건호 수자원公 사장 돌연 사의

‘4대강 돌격수’ 김건호 수자원公 사장 돌연 사의

대표 MB맨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새 정부의 공공기관장 물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팽배하다.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주 국토부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국토부는 분위기 파악을 위해 아직 사표는 수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김 사장은 지난 2008년 7월 수공 사장에 취임해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연임에 성공했다. 김 사장의 임기는 올해 7월 27일까지

'4대강 돌격수' 수자원公 김건호 사장 "나 어떡해"

'4대강 돌격수' 수자원公 김건호 사장 "나 어떡해"

첫발을 떼고 분주해진 새 정부와 달리 MB정부 낙하산 꼬리표가 붙은 공공기업 수장들은 ‘백수’ 신세가 되지 않을까 좌불안석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말부터 “전문성 없는 인사의 낙하산 선임은 잘못된 일”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해왔기에 이들이 남은 임기를 마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최근에는 대표 MB맨 김석동 금융위원장,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등 기관장이 잇달아 사의를 표명하면서 MB맨으로 그동안 승승장구하던 공기업 CEO들이 ‘

한국수자원공사, 지속가능경영 평가 'AAA등급' 획득

한국수자원공사, 지속가능경영 평가 'AAA등급' 획득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31일 K-water(사장 김건호, 이하 한수원)가 지식경제부, 산업정책연구원 주권으로 시행된 '2012년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또 지속가능경영비전 등 7개 영역, 상생협력 등 18개 세부영역, 공인된 환경인증 획득 여부 등 66개 문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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