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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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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위의여자’ 서하준·길용우, ‘사랑만할래’ 이어 두 번째 호흡···평행이론 화제

‘내사위의여자’ 서하준·길용우, ‘사랑만할래’ 이어 두 번째 호흡···평행이론 화제

‘내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길용우의 평행이론이 화제다.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 제작 SBS플러스)는 아들이 된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와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극중 서하준은 KP 그룹 신입사원인 김현태 역을, 길용우는 박수경(양진성 분)의 아버지이자 KP 그룹 회장인 박태호 역을

 이시원, 길용우 차에 치여 교통사고

[내사위의여자] 이시원, 길용우 차에 치여 교통사고

‘내 사위의 여자’ 이시원이 길용우의 차에 치였다.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 4회에서는 오영채(이시원 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KP 그룹 회장 박태호(길용우 분)가 딸 수경(양진성 분)의 약혼식에 가기위해 차를 몰고 가던 중 영채를 치는 사고를 냈다. 영채는 남편 현태(서하준 분)의 복싱 경기를 보러가기 위해 임신한 몸을 이끌고 가는 길이었다.그러나 동승한 운전기사는 마네킹이라고 거짓말

 길용우, 김혜옥에 전화한 정보석 향해 ‘버럭’

[딱 너 같은 딸] 길용우, 김혜옥에 전화한 정보석 향해 ‘버럭’

‘딱 너 같은 딸’ 정보석이 길용우에게 전화를 걸었다.2일 오후 방송된 MBC ‘딱 너 같은 딸’에서는 소판석(정보석 분)의 전화를 받은 홍애자(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마정기(길용우 분)는 소판석에게 홍애자가 찾아온다는 전화를 받았다.소판석은 “마 선생님, 월세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제가 사모님에게 말해서 재산 분할 50 대 50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정기는 소판석에게 크게 화냈다.이어 홍애자는 마정기와 상의 해

‘딱 너 같은 딸’ 톰과 제리 정보석·길용우, 로코보다 재밌어도 되나요

‘딱 너 같은 딸’ 톰과 제리 정보석·길용우, 로코보다 재밌어도 되나요

‘딱 너 같은 딸’ 정보석과 길용우가 중년 케미를 발하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23회에서는 소판석(정보석 분)이 마정기(길용우 분)가 입고 있는 빨간 티셔츠를 마구 벗기는 상황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 속 판석은 옥탑방 앞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정기를 보고 화들짝 놀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기는 판석의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빨래를 하다 땀이 나는지 옷자락을 잡

‘딱 너 같은 딸’ 길용우, 집주인 정보석에 음식 도둑 누명···처량한 신세

‘딱 너 같은 딸’ 길용우, 집주인 정보석에 음식 도둑 누명···처량한 신세

‘딱 너 같은 딸’ 서러운 월세살이를 하고 있는 길용우가 정보석에게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에서는 정기(길용우 분)가 게 들어간 월세 집에서조차 집 주인 판석(정보석 분게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판석은 정기를 미심쩍은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판석의 가방과 이불속까지 샅샅이 뒤지고 있다. 갑작스런 판석의

‘딱 너 같은 딸’ 정보석·길용우, 예비사돈의 호쾌한 브로맨스···재미↑

‘딱 너 같은 딸’ 정보석·길용우, 예비사돈의 호쾌한 브로맨스···재미↑

예비사돈 정보석과 길용우가 동거가 시작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11회에서는 집에서 쫓겨난 마정기(길용우 분)가 소판석(정보석 분)의 부동산을 찾아가 판석에게 애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오전 MBC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판석의 부동산 사무실 의자 한 쪽에 머리를 기댄 채 애처롭게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기가 집에서 쫓겨날 때 들고 나온 유일한 물건인 큰가방이 시선을 끈

 김혜옥, 남편 길용우 한 방 먹인 통쾌함 온 몸으로 표현···‘폭소’

[딱 너 같은 딸] 김혜옥, 남편 길용우 한 방 먹인 통쾌함 온 몸으로 표현···‘폭소’

‘딱 너 같은 딸’ 김혜옥이 남편 길용우와 이혼한 후 즐거움에 어쩔줄 몰라했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말년(전원주 분)은 아들 마정기(길용우 분)와 함께 홍애자(김혜옥 분)의 집으로 쳐들어갔다.앞서 홍애자는 이혼한 남편 마정기를 집에서 쫓아내 시댁으로 보냈다. 이에 말년은 마정기의 모습에 분통을 터트리며 “당장 가서 내치자. 버릇을 단단히 고쳐놔야 한다”며 “이혼 했으니 우리 식구 아니잖아? 뭐가 무서워서

 김혜옥, 남편 길용우와 이혼에 통쾌함···“기분 날아갈 것 같다”

[딱 너 같은 딸] 김혜옥, 남편 길용우와 이혼에 통쾌함···“기분 날아갈 것 같다”

‘딱 너 같은 딸’ 김혜옥이 남편 길용우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홍애자(김혜옥 분)와 마정기(길용우 분)가 결국 이혼했다.앞서 홍애자는 남편 마정기의 회갑연에 이혼서류를 내밀며 이혼을 요구했다. 이에 시어머니 말년(전원주 분)은 홍애자를 향해 “니가 뭐가 잘났다고 아범 기도 못펴게 해놓고 이혼을 요구하냐”고 화를 냈다.이에 홍애자는 “네, 저 잘난거 없다. 20년동안 시 쓴다고 돈 한푼

인사말하는 배우 길용우(딱 너 같은 딸)

[NW포토]인사말하는 배우 길용우(딱 너 같은 딸)

MBC 일일 특별기획 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연출 오현종 박원국, 극본 가성진)’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렸다. 이수경, 강경준, 길용우, 김혜옥, 정보석, 박해미, 이병준, 우희진 등이 출연하는 ‘딱 너 같은 딸’의 첫 방송은 18일 밤 8시 55분. ‘딱 너 같은 딸’에 출연하는 배우 길용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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