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국민 첫사랑 수지, 블링블링 공항패션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당당히 여배우 대열에 합류한 미스에이 수지는 지난 4일 빈폴아웃도어의 광고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가의서' 종영, 4개월 여정이 남긴 결과물 총정리

매주 월화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MBC ‘구가의서’가 24회 방송을 끝으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5일 방송된 ‘구가의서’ 24회 분은 시청률 22.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퇴장을 하며 지난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구가의서’ 24회 방송 분에선 신수의 삶을 더 살겠다고 무형도관을 떠난 최강치(이승기)가 422년 후 2013년 서울에서 담여울(수지)과 재회하는

'구가의 서' 이유비 '개념 배우' 등극···스태프들에게 티셔츠 100벌 선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 첫사랑’ 이유비가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해 화제다. ‘구가의 서’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전속 모델로 있는 의류 브랜드의 티셔츠를 선물, 그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하는 등 ‘개념 배우’의 면모를 선보인 것.얼마 전 ‘구가의 서’ 촬영장에는 이유비가 준비한 깜짝 선물이 전달돼 눈길을 모았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밤낮없이 작품을 위해 애쓰는 스

'구가의 서' 폭풍 인기 비하인드 스토리···"이래서 인기가 높았군"

종영까지 2회를 남기고 막바지 촬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구가의서’ 배우들의 촬영장 ‘미공개 컷’이 대방출됐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제작 : 삼화네트웍스)는 월화 안방극장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독주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을 ‘구가 신드롬’에 빠뜨리고 있는 이승기-수지를 비롯해 조성하-유동근-유연석-이유비-성준 등 ‘구가의서’ 배우들은 마지막까지 그칠 줄 모르는 연기

'구가의 서' 달달한 '강담 커플' 이승기-수지의 베스트 러브신 '공개'

“저희 사랑해도 될까요?!”‘구가의서’의 ‘강담커플’ 이승기와 수지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베스트 심장어택 러브신’ NO.5가 공개됐다.이승기와 수지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제작 :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반인반수 최강치와 무형도관 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비극적인 운명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화나무 아래 첫 만남부터 달콤한 ‘

'월령앓이' 최진혁, 직접 부른 '구가의 서' OST 인기 폭발

배우 최진혁이 부른 ‘구가의 서’ OST ’잘있나요’ 뮤직비디오가 공개 됐다.최진혁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마지막 출연이었던 지난 18일 OST’잘 있나요’가 공개하자마자 음원 순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서화(이연희)를 향한 월령(최진혁)의 폭풍 같은 사랑을 한편의 영화처럼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내 드라마의 여운을 잇고 있다.OST 제작사 측은 “배우 최진혁이 부른 OST ‘잘있나요’에 대한 반응이

이승기 촬영비화 “술 끊어 건강이 많이 좋아져···”

이승기가 ‘구가의 서’ 촬영 비화를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15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공식 홈페이지에는 극중 최강치 역을 맡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당시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촬영을 하다보면 밤에 벌레가 너무 많다. 밤에는 벌레와 싸우고 낮에는 더위와 싸우느라 스태프들 모두 고생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 덕에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승기는 또

'구가의서' 최진혁-윤세아, 달빛정원 재회 인증샷 '공개'

‘구가의서’ 최진혁-윤세아가 ‘달빛 정원’에서의 첫 촬영을 기념하며 ‘부부 상봉’ 인증샷을 완성했다. 최진혁과 윤세아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신수였으나 ‘천년 악귀’로 부활한 구월령 역과 궁본 상단 단주가 되어 조선으로 돌아온 20년 전 윤서화, 자홍명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지난 20회 분 엔딩장면에선 예전과 변함없는 최진혁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윤

'구가의 서' 윤세아, 기모노 벗고 한복 자태 '컴백'

MBC 드라마 ‘구가의서’ 윤세아의 한복 자태가 공개됐다.윤세아는 ‘구가의서’(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궁본(미야모토) 상단의 실질적인 주인이자, 미야모토 단주의 아내인 ‘자홍명’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10일 방송될 19회 분에서 극중 처음으로 단아한 한복을 입은 ‘조선 여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18회 방송 분에서 윤세아는 이성재의 협박 섞인 요청에 지금껏 감춰왔던 얼굴을 드러냈던 자홍명이다. 이성재는 윤세아가 20년 전 윤서화

[구가의서] 이승기 '백허그'에 수지 눈물로 미안함 전해

이승기의 달콤한 백허그에 수지가 눈물을 흘렸다.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선 최강치(이승기 분)가 자신의 아버지인 월령(최진혁 분)을 담평준(조성하 분)이 죽인 사실을 알게 됐다.최강치는 담평준에게 “20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어른들의 일이다”면서 “그 일을 우리까지 연결시키지 말아달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버지 월령을 죽인 칼을 부러트렸다.강치는 손에 피를 묻힌 채 걸어 나왔고, 여울(수지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