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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검색결과

[총 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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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공시설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과천시, 공공시설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경기 과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시민회관, 과천문화원,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30곳), 장애인복지관, 정보과학도서관 등 사회복지지설과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은 이날부터 이용 인원이 30% 이내로 제한된다. 또 공공 행사와 공연도 50인 이상 참여를 금지하는 한편, 예정된 행사 일정에 대해서도 취소를 권고했다

과천시, 시민들 신천지교 법인 허가 취소 요청···“관내 허가된 신천지 법인 없어”

과천시, 시민들 신천지교 법인 허가 취소 요청···“관내 허가된 신천지 법인 없어”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최근 서울시에서 신천지교 사단법인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과천시청 홈페이지와 과천시 스마트폰 앱 ‘과천마당’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신천지교 법인 허가 취소 요청 등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대해 과천시는 종교법인에 대한 설립 허가 주체는 경기도이며 현재 경기도 내에 설립 허가를 받은 신천지 관련 법인이 없어 법인허가 취소 조치를 할 대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과천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 발생···신천지신도 30대 남성

과천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 발생···신천지신도 30대 남성

과천시에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 번째 확진자(30대, 남성, 문원동)는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예수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로 알려졌으며 지난 2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과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에 대해 추적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확진자는 경기도 수원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했고 밀접접촉자 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하고 현재는 자가격리중이다. 시는 즉각 방역에 나서 3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확진자 거주지 주

과천시, 확진자 2명 동선공개···“신천지 교회 예배서 감염추정”

과천시, 확진자 2명 동선공개···“신천지 교회 예배서 감염추정”

경기도 과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 2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천시 확진자 2명 발생했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확진자의 22일~25일 동선을 알렸다. 공개된 동선에 따르면 1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자정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신천지 숙소(과천 문원동 참마을로)에 머물렸으며 24일 오후 3시 이후 도보로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이동해 오후 3시 30분경 지하철로 인덕원역으로 이동했

과천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 발생···과천 신천지교회 20대 남성 신도

과천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 발생···과천 신천지교회 20대 남성 신도

과천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20대 남자)이 발생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6일 오후 5시 43분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에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청소년수련관 앞 신천지교회 숙소 거주자,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는 대로 동선 등 알려드리겠다”며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과천시청도 오후 6시 9분과 20분 두 차례에 걸쳐 시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확진자 2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던 신도 숙소는 문원동 참마을이며 접촉자와 동선

6000평 ‘땅 싸움’, 과천 주공 8·9단지 재건축 삐걱

6000평 ‘땅 싸움’, 과천 주공 8·9단지 재건축 삐걱

수 십년 전 등기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과천시 주공아파트 8·9단지 재건축 사업이 삐걱거리고 있다. 현재 각 조합 추진위는 지난 2월 고시받은 공동 재건축 의견 합일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대지지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를 두고 선전전까지 벌이고 나섰다. 문제의 발단은 1983년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9단지가 자리한 부림동 41번지를 분할하지 않은 채 공동 지분으로 묶어 처리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정비

과천시, '과천사람도서관' 문 열어

과천시, '과천사람도서관' 문 열어

지난 2일 과천에 또 하나의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과천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개념의 ‘과천사람도서관’이다. 과천사람도서관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픈 사람이 스스로 책이 되어 열람을 희망하는 독자와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곳이다. 즉, 이용자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듯이 책의 역할을 하는 사람책과 만나 이야기하며 지혜와 경험을 구하는 것이다. 과천사람도서관은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된다. 홈페이지에서는 사람책 열람

과천시, 소셜시민기자단 15명 공개 모집

과천시, 소셜시민기자단 15명 공개 모집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감행정 실현을 위해 ‘제3기 과천소셜시민기자단’ 15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은 1월 4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과천소셜시민기자단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 가운데,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동영상 촬영이 능숙하고 SNS 활동을 즐기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김종천 과천시장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

[신년사]김종천 과천시장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

사랑하고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지역과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새해는 민선7기 과천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동시에 우리 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과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개발 사업 되도록 노력"

과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개발 사업 되도록 노력"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과천동 일원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하여 지난 27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 3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설명회에서 “이번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있어, 국토부와 여러 차례 협의 과정을 거쳤으며, 협의를 통해 주택공급 위주의 개발이 아닌 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개발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에 합의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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