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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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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속도로 7개 노선 추가···교통 혼잡도 크게 낮춘다

인천시, 고속도로 7개 노선 추가···교통 혼잡도 크게 낮춘다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가 개통된 인천시에 새로운 고속도로가 추가로 건설되면서 상습정체 해소와 함께 교통 혼잡도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제2경인선 확장 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현재 총 7개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의 광역도로망은 남북3축(영종~강화 평화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과 동서5축(제

인천시,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통과

인천시,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통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 및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은 지난 7월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된데 이어 이번에 국토교통부 투자심의도 통과함에 따라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여부가 결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서인천IC 지하에 왕복 4차로 건설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서인천IC 지하에 왕복 4차로 건설

인천시는 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서 서인천IC까지 10.45km 구간에 대한 일반도로화 사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 도로 양옆에는 생활형 도로와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만 남기고 도로 분리대로 사용하던 중앙 부분에는 공원과 녹지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S-BRT는 전용차로와 우선신호체계를 적용받아 교차로에서도 정지하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지상의 지하철'로 불리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인천시는 S-BRT

도로공사 광주전남, 차량번호 영상인식 통행료 납부 시범사업 이용자 모집

도로공사 광주전남, 차량번호 영상인식 통행료 납부 시범사업 이용자 모집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진규동)는 `2020. 1. 1부터 올해 말까지 1년간 경인고속도로 인천TG, 남해고속도로(서영암~순천만)구간에서 시행하는 차량번호 영상인식 통행료 납부 시범사업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차량번호 영상인식 통행료 납부 시범사업은 사전에 차량번호 영상인식을 약정한 고객이 별도의 단말기 구입 없이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고, 등록한 결제수단(신용카드 또는 은행계좌)으로 월 1회 통행료를 납부하는 방식이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계양지구 `S-BRT` 시범사업 선정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계양지구 `S-BRT` 시범사업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S-BRT(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시범사업에 인천 S-BRT(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인하대~서인천 IC), 인천 계양지구(박촌역~김포공항)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S-BRT 시범사업은 외부차량과 분리된 전용주행로를 통해 교차로 입체화 또는 우선신호를 적용, 도착예정시간 2분 이내의 정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의 기존 BRT와 차별화되는 획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경인고속도로 주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서구 석남역 일원(21만3천㎡)에서 추진하는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사업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정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사업 계획이 승인되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천580억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창업보육시설인 석남거북이기지 조성, 혁신일자리클러스터·행정복합센터조성

일반도로 변경된 ‘경인고속도로’ 주변 개발 본격화

일반도로 변경된 ‘경인고속도로’ 주변 개발 본격화

한국 최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가 일반도로인 ‘인천대로’로 변경되면서 인근 개발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천시는 5개 구간 총 10.45km를 일반도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2009년부터 일반화 사업을 추진하고 2015년에는 시작점부터 서인천IC까지 관리권을 이관 받는 협약을 정부와 체결한 바 있다. 이미 도화IC, 가좌IC를 비롯해 주안산업단지, 인하대학교, 방축, 석남 등 총 6곳의 진출입로가 개설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

인천시, 30일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 7개 진출입로 전면 개통

인천시, 30일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 7개 진출입로 전면 개통

지난해 12월 1일 일반도로로 전환된 경인고속도로가 전환 6개월여 만에 진출입이 자유로운 구조로 개선됐다. 인천시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로 개통한 주안산단 진출입로에 이어 인하대, 방축, 석남 진출입로 등 7개 진출입로를 30일 오후 5시 전면 개통한다. 이번 진출입로 개통으로 총 10개소의 진출입로 중 인하대 진출로를 제외한 9개 진출입로가 개통돼 사실상 인천대로 전구간에서 진출입이 자유롭게 됐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은 2024년까지 총 4천억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지난해 12월 1일 일반도로 전환돼 ‘인천대로’로 명명된 옛 경인고속도로의 주안산단 진출입로가 30일 개통됐다. 인천시는 이날 유정복 시장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범시민참여협의회 등 시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안산업단지 진출입로 개통식을 가졌다. 시는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 전환에 따라 시민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4개 지점에 진출입로 개설 공사를 실시했고 그 가운데 첫 번째인 주안산단 진출입로를 개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통행료 폐지 검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통행료 폐지 검토

경인고속도로 교통난 해소를 위한 지하 차도 건설과 통행료 폐지가 검토된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관리주체 이관 타당성 연구 용역 계획’을 최근 공고해 내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역결과는 올해 말쯤 나온다.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잦은 정체로 고속도로 기능을 거의 상실한 고속도로의 지하에 도로를 신설해 지상과 지하로 통행량을 분산하는 사업이다.용역에서는 사업 가능성, 지하화 구간, 사업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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