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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그림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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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위험, 최대 26배! 피우시겠습니까’

[이슈 콕콕]‘폐암 위험, 최대 26배! 피우시겠습니까’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흡연욕구를 저하시키기 위해 현재 궐련담배에는 의무적으로 경고 그림과 문구가 부착되고 있는데요. 흡연욕구 저하 효과를 유지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 그림과 문구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경고 그림은 현재 흡연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질환 5종과 비질환 5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10종 모두 그림이 교체되며, 비질환 경고 그림 중 효과가 가장 낮은 ‘피부노화’가 빠지고 ‘치아변색’이 추가됩니다. 문구도 변경되는

담뱃갑 경고그림 12월 변경···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부착 검토

담뱃갑 경고그림 12월 변경···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부착 검토

담뱃갑에 표기하는 흡연 경고그림이 오는 12월에 바뀐다. 아이코스,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강화된 흡연 경고그림을 부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뱃갑에 표기하는 흡연 경고그림을 제작·선정하기 위해 ‘제2기 경고그림 제정위원회’(위원장 문창진 차의과대학 원장)가 구성됐다. 첫번째 회의는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담뱃갑 경고그림은 흡연에 따른 질병·신체 손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12월부터 의무화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12월부터 의무화

오는 12월부터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이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흡연 경고그림을 담뱃갑 상단에 위치하도록 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최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배제조업체는 담뱃갑 앞면과 뒷면 상단에 경고그림과 경고문구를 삽입해야 하며 옆면에는 경고문구를 표기해야 한다. 경고그림과 경고문구가 들어가는 테두리 안에는 다른 그림이나 문구 등이 들어갈 수 없다. 경고그림은 앞

담뱃갑 경고그림 논란 재점화···‘금연 효과’ VS ‘혐오감 조성’

담뱃갑 경고그림 논란 재점화···‘금연 효과’ VS ‘혐오감 조성’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가 흡연 경고그림을 담뱃갑 상단에 부착하자는 보건복지부의 원안을 통과시키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규개위는 최근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심사하고 흡연 경고그림의 담뱃갑 상단 부착안을 통과시켰다. 담뱃갑 상단에 경고그림을 삽입하면 금연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복지부의 판단을 받아들인 셈이다.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담배업체들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 앞뒷면 상단에 전체 면적 30%

담배소비자協 “담배갑 경고그림도입 반대”

담배소비자協 “담배갑 경고그림도입 반대”

한국담배소비자협회는 9일 국회와 정부의 담배갑 경고그림도입 추진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헌법에서 보장된 개인의 권리인 흡연권이 지나치게 규제돼서는 안되며 유독 서민의 기호품인 담배에만 혐오스런운 경고그림을 도입하는 차별정책에 즉각 멈출 것을 주장했다.협회 측은 올해 담배가격 인상과 실내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등 갈수록 흡연자들에 대한 규제가 지나쳐 흡연자뿐만 아니라 국민 대다수가 정부와 국회에 대한 불만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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