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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상세검색

삼양식품그룹, 11년만에 CI 변경 '유력'···상표 출원

식음료

삼양식품그룹, 11년만에 CI 변경 '유력'···상표 출원

삼양식품그룹의 상징 이미지(CI)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그룹의 지주사인 삼양내츄럴스는 최근 특허청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신규 상표 다수를 출원했다. 특히 지난달 출원한 상표엔 공통으로 사각형과 원을 붙인 새로운 형태의 CI가 삽입돼 있다. 여기엔 삼양식품과 주요 계열사들이 포함돼 있다. 삼양내츄럴스의 사명이 '라운드스퀘어'로 변경될 가능성도 관측된다. 삼양내츄럴스는 라운드스퀘어에

직방, 10년만에 CI 바꾸고 부동산 중개수수료 반값 할인

건설사

직방, 10년만에 CI 바꾸고 부동산 중개수수료 반값 할인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CI(기업 통합이미지)를 10년만에 전면 교체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22일 서울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2 직방 리브랜딩 미디어 데이'에서 새 CI가 자사 슬로건인 '비욘드 홈'(Beyond Home)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CI 교체는 2012년 직방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다. 그는 집 모양의 아이콘에 타원을 얹어 확장의 의미를, CI 안에 적힌 사명도 기존 한글 '직방'에서 로마자 알파벳 'zigbang'으로 변경해 글로벌

현대重 지주 HD현대, '창립 50주년' 맞아 CI 변경 검토

현대重 지주 HD현대, '창립 50주년' 맞아 CI 변경 검토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HD현대가 회사 이미지(CI) 변경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연합뉴스와 특허 정보넷 키프리스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달 새로운 CI 4개를 상표로 출원했다. HD현대가 출원한 새 CI엔 오른쪽을 향한 화살표 모양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색상은 초록색과 검은색 두 가지다. 또 기존 CI엔 회사명 'HD현대'가 오른쪽에 배치돼 있지만, 새 CI엔 '현대'를 제외한 'HD'만 적혀있다. 업계에선 창립 50주년을 맞은 H

대통령실, '새 CI 검찰과 비슷' 의혹에 "억지 주장"

대통령실, '새 CI 검찰과 비슷' 의혹에 "억지 주장"

대통령실이 24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새로 공개한 대통령실 상징 체계(CI)가 검찰 CI와 유사하다'는 의혹에 대해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23일 공개한 용산 대통령실의 새로운 상징 체계(CI)는 봉황이 감싸고 있는 건물은 용산 대통령실 모습을 있는 그대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사진과 CI를 비교해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며 "그럼에도 대나무와 칼 등을 형상

두산그룹, 새 CI 도입···“새 미래 향한 혁신 의지”

두산그룹, 새 CI 도입···“새 미래 향한 혁신 의지”

두산그룹이 새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혁신의 여정’에 나섰다. 두산그룹이 3일 공개한 새 CI는 기존 CI와 달리 ‘3색 블록(쓰리 스퀘어)’을 없앴다. 그룹은 “과거의 틀을 벗어나, 미래를 향해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두산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새 CI의 색상에는 ‘인데버 블루’라는 이름이 붙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색상은 인간적이면서 신뢰를 준다.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권 이전한 두산건설, 두산 CI·BI 그대로 쓴다

건설사

[단독]경영권 이전한 두산건설, 두산 CI·BI 그대로 쓴다

두산건설의 최대주주가 바뀐 가운데 기존 기업이미지(CI)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그대로 사용해 기업 아이덴티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어 두산건설에 대한 경영권을 ‘더제니스홀딩스 유한회사’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더제니스홀딩스는 국내 사모펀드 큐캐피탈파트너스 등이 최대주주인 투자목적회사다. 큐캐피탈은 제너시스비비큐(BBQ), 노랑통닭, 카카오VX 등 중소·중견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

대림건설, 정비사업 강화...설 이후 지방사업소 개소

대림건설, 정비사업 강화...설 이후 지방사업소 개소

출범 2년차를 맞은 대림건설이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방사업소를 신설해 현지 영업력을 강화, 성장세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1일 대림건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설날 이후 부산 등 수도권 외 지역 두 곳에서 지방사업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지방 사무실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원은 10명 내로 현재 계약직 직원을 충원하고 있다. 대림건설이 정비사업을 영업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다른 건설사들과 마찬가지로 자체사

코빗, CI 변경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도약”

블록체인

코빗, CI 변경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도약”

국내 최초 가상화폐(암호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기업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CI(기업이미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13일 코빗은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위해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되는 CI는 색상 변경과 새로운 서체를 적용해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번 CI변경을 계기로 서비스플랫폼 디자인 변경 등 코빗만의 컬러패키지 적용을 통해

신일, 창립 60주년 기념해 CI 전격 교체···새 얼굴 공개

신일, 창립 60주년 기념해 CI 전격 교체···새 얼굴 공개

오는 7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28년 만에 새로운 CI와 60주년 기념 엠블럼을 선보였다. 신일은 CI 변경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 CI는 젊고 신선한 기업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신일(Shinil)’의 영문 이니셜에 다양한 의미를 담아 형상화했다. ▲’S’는 신일 선풍기 날개가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ini’는 고객과 연결되

BNK금융, 새 캐릭터 ‘Mr.B’, ‘Angel K’ 런칭

BNK금융, 새 캐릭터 ‘Mr.B’, ‘Angel K’ 런칭

BNK금융그룹은 15일 오전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에서 새로운 CI 제막식을 열고 사회공헌형 캐릭터 ‘Mr.B’와 ‘Angel K’를 런칭했다고 밝혔다.BNK금융의 새로운 캐릭터 ‘Mr.B’와 ‘Angel K’는 각각 BNK금융의 B와 K를 형상화했다.‘Mr.B’는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동반자 키다리 아저씨의 의미를 내포했다. ‘Angel K’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것이 즐거움인 ‘행복 전령 천사’를 상징한다.한편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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