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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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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기상예보···대기업 ‘구름 낀 맑은 날씨’

[카드뉴스]채용시장 기상예보···대기업 ‘구름 낀 맑은 날씨’

빙하기라 할 만큼 한파가 오래 이어지고 있는 취업시장. 상황은 어려워도 2018년 상반기 공채를 앞둔 취준생들의 기대는 높을 텐데요. 올해 취업시장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예상한 올해의 기업별 채용 기상도를 살펴봤습니다. 우선 대기업 예보입니다. 2016년에는 조선업의 부진 등으로 대기업 일자리가 큰 폭 감소했는데요. 지난해에도 어려움은 여전했지만 사무직종에서는 일부 개선을

근로자가 알아두면 좋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카드뉴스]근로자가 알아두면 좋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우리나라의 전체 임금근로자 수는 약 2천만 명(2017년 8월 기준). 새해에는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근로자가 반길 만한 소식이 몇 가지 있는데요. 2018 무술년 1월부터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봤습니다. 우선 산재보험에 대한 사안입니다. 기존에는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에서 발생한 사고만 업무상 재해로 인정됐는데요. 앞으로 대중교통, 자가용 등 통상적인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까지 보상범위가 확대됩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출산전후

이 계획 10년 전에도 세운 것 같아

[카드뉴스]이 계획 10년 전에도 세운 것 같아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시작됐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누구나 하는 게 있지요. 바로 새해계획 세우기.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2,403명을 대상으로 새해계획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이 중 84.2%는 실패하면서도 매년 다시 세우는 단골 새해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작심삼일의 상징과도 같지만 세우지 않을 수는 없는 단골 계획들, 무엇일까요?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바로 다이어트. 60.5%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

‘가성비’ 말고 ‘가심비’ 뜬다

[카드뉴스]‘가성비’ 말고 ‘가심비’ 뜬다

여러분은 혼밥 자주 하시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색하게 여겨졌던 혼밥 문화가 2017년에는 보다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자리를 잡은 분위기인데요. 이는 통계로도 나타납니다. 2017 외식소비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월평균 외식 빈도는 14.8회로 지난해(15회)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외식 빈도는 3.7회에서 4.1회로 오히려 10.8% 증가한 것. 이처럼 혼밥이 확산되는 가운데 새해에는 어떤 트렌드가 외식산업을 이끌게 될까요? 농림축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되는 ‘최저임금’

[이슈 콕콕]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되는 ‘최저임금’

2018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현재 최저임금보다 1060원(16.4%)이나 오른 것인데요. 월급의 경우 내년 최저임금은 157만3770원으로 현재보다 약 22만2000원이 오르게 됩니다. 역대 최대 폭의 인상률은 많은 영세상인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이에 정부에서는 이번 임금 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우선 8월부터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 적용 대상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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