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원회는 협력모델 경쟁력 강화 세부적인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추가로 선정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5곳에 5년간 5천억원을 투자해 공급망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로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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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이종호 과기부 장관 "신소재 탐색·선점 등 플랫폼 구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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