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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농협은행은 지난 3월에도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를 통해 타행으로 이체할 때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금융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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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javascript:void(kakaoLinkShare('NH농협은행, 16일부터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면제', 'NH농협은행은 이달 16일부터 모든 고객의 타행 자동이체 및 납부자 자동이체 수수료를 완전 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에도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를 통해 타행으로 이체할 때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금융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 방안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3/02/09/2023020900001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308141202334237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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