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화상회의·재택근무 등의 문화가 정착하면서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이 늘었는데요. 많은 곳에서 '업무성과'와 '워라벨'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유연근무제 #직장인 #워라벨 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먹고살기도 힘든 청년 부부들, 27%가 '딩크족' · 프로 스포츠 중 '팀 덕후'가 가장 많은 종목은? ·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시민 반발 근황 보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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