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상하면 해변에서 어촌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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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곡성구례지사, 영농철 펜을 놓고 어촌으로 일손돕기
이날 LX곡성구례지사 직원들은 어촌인력 고령화와 해상작업 기피로 인한 노동력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들을 위해 상하면 바닷가 일원에서 바지락 수확 및 선별 작업에 참여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정화활동을 펼쳐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영아 지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고민을 많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LX곡성구례지사는 농어촌 일손 돕기를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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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3일 사회공헌 활동의 한 축인 농어촌 사랑 실천을 위해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서 어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LX곡성구례지사 직원들은 어촌인력 고령화와 해상작업 기피로 인한 노동력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들을 위해 상하면 바닷가 일원에서 바지락 수확 및 선별 작업에 참여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정화활동을 펼쳐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영아 지사장은 \"이번',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6/08/2022060800003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6080923269914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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