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이며, 2020년 매출액(개별 기준)의 1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전기차 '캐즘' 깬다···기아 EV3에 거는 기대 · KG모빌리티의 이유있는 내수 부진···새로운 '쓰리톱' 무거운 어깨 · 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 기록 경신에도 영업익 적자전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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