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이계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동생이다. 이에 따라 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F-21 인니 개발 분담금 3분의 1로 줄어든다···내달 방추위서 확정 · 조현상 효성 부회장, 캄보디아 총리와 협력 방안 논의 · 전기차 '캐즘' 깬다···기아 EV3에 거는 기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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