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거주시설 곡성삼강원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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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곡성구례지사 홍영아 지사장이 곡성삼강원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곡성삼강원’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과 장애 극복 의지를 길러 주고 지적 장애인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다.
LX곡성구례지사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 및 추운겨울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나눔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곡성삼강원 내 인정관 앞에서 간단한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홍영아 지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곡성구례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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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적장애인 생활 시설인 ‘곡성삼강원’을 방문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곡성삼강원’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과 장애 극복 의지를 길러 주고 지적 장애인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다. LX곡성구례지사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 및 추운겨울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11/28/2021112800000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11281049261247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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