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네트웍스·광주보호관찰소 등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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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 번째부터) 강형구 농협광주지역본부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이득희 농협네트웍스 광주전남지사장
이 날 주거환경개선 지원은 농협네트웍스 광주·전남지사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함께 참여하여 해당 농가의 노후화된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강형구 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업인·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이 2017년 7월부터 운영 중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농업인 복지사업 일환으로 어르신 말벗 되어주기, 생활불편 해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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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6일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고충이 접수된 대촌농협(조합장 전봉식) 관내 고령농업인 농가를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주거환경개선 지원은 농협네트웍스 광주·전남지사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함께 참여하여 해당 농가의 노후화된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강형구 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10/28/20211028000252_0640.pn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10282256175381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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